귀농한 29세 청년, 지역 텃세에 시달리다 결국

귀농한 29세 청년, 지역 텃세에 시달리다 결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모야메룽다 04.29 10:08
이장이니 뭐니 이딴거부터 없애
크르를 04.29 10:45
이장이...노는 땅 있다고 농사 지어볼래? 해서

몇년간 버려진 땅.. 2~3년간 관리해서 이제 농사 제대로 지어지나 싶었는데..

땅주인이란 사람 나타나서 꺼지라고 하는 일도 있더라.
Randy 04.29 13:28
[@크르를] 미친 ㅋㅋㅋ
에르난데스 04.30 00:43
더러운 인간들....농촌 카르텔 새끼들 장난아님....그 지역에 오래 산 새끼들이 제일 악질 새끼들임....
왘부왘키 04.30 02:06
난 혼자 안 죽는다.
정센 04.30 02:08
인간이 이기적인건 맞지만, 배움과 배움에서 나오는 겸양이 인간을 이타적으로 만드는데, 지금의 시골은 지극히 이기적인 야만의 세상이라 .. 야만에 대항하려면 자기를 방어할 도구(성격 등)가 필요하지 .. 2찍들은 아무리 말을 해줘도 지적수준 때문에 교화가 불가능 한 것 처럼 .. 야만인들도 마찬가지 .. 귀농하고 잘지내보려고 하던 사람들이 지역민들 때문에 학을 떼는데 본인은 나가기는 싫으니 큰 개를 한 두마리 정도 기르고 아예 단절된 채 사는 사람들도 종종 있던 .. 근데 꼭 그러면 야만인들이 개들한테 농약뭍은 음식 같은거 던져 먹여서 독살함 .. 미국은 야생동물들이 많아서 총이 필요하다 하는데, 한국은 진짜 저런 야만인들 없는동네 잘 찾아가야함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5 "몇 초 뒤 죽겠구나 싶었다"… 곧바로 몸 던진 30대 청년 댓글+4 2023.11.25 00:37 4996 6
19164 인생을 망가뜨려 주겠다는 변호사 댓글+4 2023.11.24 23:43 3581 2
19163 교사 목 조른 학부모, 법정구속에 "아이 혼자 있다" 눈물 댓글+7 2023.11.24 22:37 2373 3
19162 횟집에서 깽판친 애엄마 둘 댓글+6 2023.11.24 21:59 3367 6
19161 사망사고 내고 급발진을 주장하던 78세 운전자 근황 댓글+4 2023.11.24 21:53 3153 6
19160 '주류 배달' 신분증 요구에 피투성이 폭행당한 라이더 댓글+7 2023.11.24 21:20 2519 2
19159 1500원 들고 CCTV 보며 ‘쏙’ “찾아서 라면 끓여 주고 싶어요… 댓글+2 2023.11.24 21:01 2988 7
19158 민원들어와 억울하게 소방관 징계받은 사건 근황 댓글+10 2023.11.24 10:50 2849 4
19157 40대 여성을 납치,강간한 중학생.. 장기 15년 구형 댓글+8 2023.11.24 10:43 3650 8
19156 대학병원 전공의 폭행 사건 근황 댓글+2 2023.11.24 10:41 2822 4
19155 '묻지마 폭행' 당하는 여성 구하려다 얼굴 50바늘 꿰멘 남성 댓글+4 2023.11.24 10:28 2937 9
19154 제주도 취업해서 서울생활 정리한 30대 남성 댓글+5 2023.11.24 10:27 3470 7
19153 법원 “친일파 후손 땅은 부당이득” 정부 승소 댓글+7 2023.11.23 18:20 3120 13
19152 80세 운전자 차에 치인 여성 3명 사망 사건 댓글+6 2023.11.23 18:19 2709 2
19151 한국으로 원정 온 러시아 범죄자들이 한 짓 댓글+1 2023.11.23 11:55 3449 2
19150 순살자이보다 더 심각한 공사현장 댓글+4 2023.11.23 11:21 405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