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심정지 환자 30분 방치 결국 사망

대학병원, 심정지 환자 30분 방치 결국 사망


 

취재진은 수차례 병원측에 입장을 요구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고 병원 측은 유족에게 연락해 인터뷰에 응할 경우 피해를 볼 수 있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ews.knn.co.kr/news/article/14971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2.15 18:15
힘들면 의사를 늘려 의료행위 수준떨어지게하지말고
커맨드 2023.12.15 18:30
한국은 빅4(삼성,서울대,세브란스,아산)병원 빼면 나머지는 병원도아님    오진도 개심함
수달 2023.12.16 05:19
의사 늘려라 ㅂㅅ 같은 의사협회야.
sign 2023.12.16 06:16
사람 과실로 죽여놓고 3500먹고 떨어져라
얌전운전 2023.12.16 09:46
이런게 의료사고가 아니면 뭐가 의료사고
하반도우 2023.12.16 11:40
심정지 3분내 대처해야되는데
30분이라니 그러고도 병원이냐
감자감자탕 2023.12.16 12:59
심정지 왔는데 노티 안한 간호사쪽 문제지 이걸 의사문제로 치부하네
dlrpsoslrspdla 2023.12.16 20:31
[@감자감자탕] 그러게 병동에서 터진거면 병동간호사 문제지 병원이란 단어만 나오면 바로 의사욕부터 해대니 걍 무지성으로 의사욕하는 개돼지들인듯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033 휴대폰 촬영음 on, off 설정 자율화 고려중 댓글+5 2023.11.07 16:38 2675 4
19032 정유정 "교화돼 새사람으로 살아갈 기회 달라" 댓글+6 2023.11.07 16:37 2318 3
19031 동네 주민에게 화가 난 아이 엄마 댓글+7 2023.11.07 16:37 2349 3
19030 개한테 물려 손가락 잘렸는데... 견주가 피해자한테 한 말 댓글+5 2023.11.07 16:36 2439 2
19029 부부 싸움하다 빡쳐서 딸 다치게한 남편 댓글+4 2023.11.07 16:34 2229 2
19028 가짜로 드러난 캐시미어 머플러 해골물 사태 댓글+1 2023.11.07 15:25 3116 7
19027 이혼한 며느리의 점심 초대에 시댁 식구 3명 사망 댓글+1 2023.11.06 19:31 3814 3
19026 시총 1조 날리고서야 결국 고개숙인 칭다오 댓글+5 2023.11.06 19:18 3901 5
19025 스마트워치 개통했다가 경찰조사 받은 남성 댓글+1 2023.11.06 19:14 3348 4
19024 살인인데도 "가해자 안타까워요"..대체 무슨 사연인가 보니.. 댓글+3 2023.11.06 15:23 3367 7
19023 게임하면 돈 번다고 해서 수천만원 현질한 사람들 댓글+1 2023.11.06 10:21 3933 5
19022 개 목줄 단속하자 경찰에 따귀 댓글+12 2023.11.06 10:17 3197 7
19021 세계 유튜버 1위 미스터 비스트 근황 댓글+11 2023.11.06 10:16 4683 24
19020 결국 응사를 했다는 어느 간호사의 눈물 댓글+4 2023.11.04 22:47 4939 12
19019 궁금한이야기 Y에서 취재한 전청조의 과거 2023.11.04 22:46 3271 1
19018 길거리에서 태운 승객 수수료도 떼가는 카카오택시 근황 댓글+8 2023.11.04 22:45 346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