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관광버스 훔쳐서 운전하고 SNS에 자랑한 급식






약2시간 동안 약 30㎞를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의 사이드 미러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냄


무면허 운전 처벌 전력도 있어서 구속 영장 신청 검토 중이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023.09.21 02:44
예전에도 관광버스 초등학생이 탈취했다라는 기사 본거 같은데 제대로 시건 안하나 아니 무엇보다 차키를 기사가 가지고 있어야지. 저렇게 꽂아두면 조선족이나 동남아, 파키 외노자 이런애들이 진짜 훔쳐가면 어떡함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09.21 08:52
도대체 차키를 왜 꽂아두고 다니는거야?
tldlsehd 2023.09.24 11:06
혼자 운전하는게 아님. 이 기사 저 기사..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02 길빵때문에 숨참고 등원하는 초등학생들 댓글+14 2023.11.16 16:04 3486 4
19101 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발표, 대부분 거짓말” 반발 댓글+1 2023.11.16 16:02 2444 11
19100 음주운전 해도 “난 면책특권” 댓글+6 2023.11.16 16:01 2955 4
19099 대한민국 2030 근황 댓글+5 2023.11.16 15:59 4154 7
19098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딱딱흐물 주삿바늘 댓글+7 2023.11.16 15:59 3990 12
19097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댓글+2 2023.11.16 15:57 2475 0
19096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하고 있다는 수도권 댓글+4 2023.11.16 15:54 2579 2
19095 입장이 바뀐 두 우유 회사 댓글+5 2023.11.16 15:42 3484 6
19094 고객 돈 1억 횡령한 농협 직원....'조사해보니 빙산의 일각' 댓글+5 2023.11.15 15:32 3115 6
19093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2023.11.15 15:31 2448 3
19092 PC방에서 여성 마구 폭행한 남성 CCTV 영상 댓글+6 2023.11.15 15:31 3046 0
19091 “故서이초 교사 사건, 학부모 괴롭힘 없었다”…경찰, 조사 종결 댓글+8 2023.11.15 15:27 2197 1
19090 KDI, "일하는 여성 늘어날수록 경제성장 둔화" 경고 댓글+5 2023.11.15 15:26 2401 1
19089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일을 못하겠다는 대구 중학교 급식실 2023.11.15 15:23 2586 2
19088 새아빠가 초등생 의붓딸을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 댓글+6 2023.11.15 15:22 2305 2
19087 서산 섬마을 치킨배달 근황 댓글+3 2023.11.15 15:21 359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