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방송 탔던 다문화 아동 근황

10년 전 방송 탔던 다문화 아동 근황






























































강원도 삼척에서 박격포 분대장 복무 중


어머니 표정이 10년 전보다 밝아 보이는 거 같아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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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h9433 2021.03.29 14:20
요즘은 박격포 분대장이란 말을 쓰나 보군요
저 때는 화기소대에선 분대장이란 말 대신 포반장이란 말을 썼어요
SDVSFfs 2021.03.29 16:22
[@leejh9433] 포반장은 간부아니에여? 저희는 부사관들 포반장으로 불렀음..
태문 2021.03.29 17:54
[@SDVSFfs] 저때는 포반장이 중심포반 삼포넷포  빼고는 병사였어요 저 전역할때쯤 모든포반  포반장이 간부화 됐었어요
Doujsga 2021.03.29 16:43
[@leejh9433] 저희도 반장이라고 붙으면 다 부사관이었는데요
옵티머스프리마 2021.03.29 18:53
[@leejh9433] 참.....저도 포병이었는데.....포를 쏴본적이 있어야지....ㅠㅠ
우린 그냥 분대장이라 불렀는데....
맨날 다른 포병들 포 쏘는거 구경만 함...
훈련장 바로 옆에 있는 회관 2층 테라스에서 구경하면 나름 졸 잼이었는데....
그렇다고 남들 훈련 할 때 논거 아님....ㅈㄹ 청소하다가 잠깐씩 담배필 떄 본거임 ㅎㅎ
Whatwhat 2021.03.29 20:28
[@leejh9433] 포 크기마다 다르지 않나요
저 있던 중대는 81mm 였는데 분대장 위에 소대장 옆에 있던 중대는 60mm 썼는데 분대장 위에 포반장
이랬음요
15지네요 2021.03.29 20:33
[@Whatwhat] 일반 보병중대급에는 60mm 포반이 있고
대대급으로 올라가면 화기중대라고 해서 81mm, 90mm무반동 운영했었어요
11년도 기준으로 60mm 는 3개 운영하고 포반장(하사~중사) 밑으로 11명정도 병사가 있었어요(분대장도 있음)
꽃자갈 2021.03.29 14:21
좀 있으면 오리지날 외국 혈통도 국적만 따면 군대 갈 듯....... 벌써 가나?
다이브 2021.03.30 13:25
[@꽃자갈] 법이 바뀌어서 그렇게 된다면 그런 애들은 고문관 될 확률이 매우 크겠죠
워낙 한국 병사들 수준이 높으니....
반대로 외국 병사들이 빡대가리들이 많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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