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만 해도 한국군은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아 부대마다 전쟁기록 다 꼼꼼하게 하고 오인사고 낸 부대 장병들 다 군사재판 보냈다
게다가 적인지 민간인인지 모르는 베트콩들이 너무 많아서 식별에 애를 먹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군의 장병들이 많이 희생 당했으며
저때부터 시작된 대민봉사와 특유의 유교예절로 마을주민들이 되려 적군 정보를 알려줬었다
한국전쟁 시절에나 오합지졸이였지 60~70년대 군대는 군기도 엄청 쎘고 규율이 엄청났다
게다가 작전 나가면 목숨 걸고 나가는거라 딴 생각도 못한다
집에 계신 부모님, 가족, 친구들, 애인 생각에 무조건 살아서 간다고 생각하지 허튼짓 했다가 죽는데 뭔 나쁜 마음을 먹나
저땐 고참은 하늘이였고 장교들의 파워는 군부 덕분에 엄청났던 시절
지금도 배트남에서 피해자 드립 치는 것들 조사해보면 구라거나 월맹군을 한국군으로 오인 한 사례가 대부분
계속해서 월남전 가지고 사회적으로 긁어대는 불순분자 세력들이 있는데 네이버에 그런 기사들 검색만 해도 수루룩 하다
무고한 시민을 죽였는데 굳이라고 할자격이됨?
해줄수있는건 최대한 해주는게 최소한의 반성임
저들은 그냥 평범하게 살다가 학살당한건데, 학살 당한 사람이 학살 한 사람들 사정까지 봐줘야 할까?
저들은 피해자로서 할 일을 하는거고, 우린 가해자로서 반성하고 할 수 있는 걸 해주는게 옳은 일이지 않을까?
야~남이해서 불륜이면 내가 해도 불륜이다.
넌 어디가서 일본욕하지마라...니가 일본 욕하면 그게 니가 니 얼굴에 가래침 뱉는거야
그럴걸? 그럴걸?
게다가 적인지 민간인인지 모르는 베트콩들이 너무 많아서 식별에 애를 먹었고 그 과정에서 한국군의 장병들이 많이 희생 당했으며
저때부터 시작된 대민봉사와 특유의 유교예절로 마을주민들이 되려 적군 정보를 알려줬었다
한국전쟁 시절에나 오합지졸이였지 60~70년대 군대는 군기도 엄청 쎘고 규율이 엄청났다
게다가 작전 나가면 목숨 걸고 나가는거라 딴 생각도 못한다
집에 계신 부모님, 가족, 친구들, 애인 생각에 무조건 살아서 간다고 생각하지 허튼짓 했다가 죽는데 뭔 나쁜 마음을 먹나
저땐 고참은 하늘이였고 장교들의 파워는 군부 덕분에 엄청났던 시절
지금도 배트남에서 피해자 드립 치는 것들 조사해보면 구라거나 월맹군을 한국군으로 오인 한 사례가 대부분
계속해서 월남전 가지고 사회적으로 긁어대는 불순분자 세력들이 있는데 네이버에 그런 기사들 검색만 해도 수루룩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