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어서 집 이사 하는거보다 먼저 대기실부터 마련...
그럼에도 각종 민원과 소문 주변의 참견등으로 고통은 늘어만 갔지만
늘 응원해주는 더 많은 손님들이 있어서 버티고
찾아주던 손님들 놔두고 다른곳으로 이사가는게 너무 아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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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야 가끔 놀러갈때나 좋지 생활패텬과 반경이 아에 달라지는건데....
수요미식회니 생활의 달인이니.. 대박집이라고 나와서 거품빠지는데 많은데 저긴 아니네.
인터넷으로 예약제로 운영해도 노쇼 손님떄문에 안댈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