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76028&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세 줄 요약
1. 자가 격리 상황에서 극심한 고통 시작 + 전날 최종 음성 판정 받음
2. 밤새 고통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격리 해제까지 4시간 남기고 오전에 담당 공무원에게 병원 가야겠다고 전화
3. 담당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격리 해제되고 나서야 병원갔더니 맹장 터졌다는 진단 받고 응급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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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가면 몸에 힘이없어서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인지 아프던 통증도 무뎌지고 그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