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 진상

베스트

빨래방 진상















500원 넣고 빨래가 안말라서...
 7

이전글 : 10년 전 '원전 누수' 알았는데도...손 놓았던 한수원

다음글 : 굴 양식장 인근서 벌어지는 일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2.22 17:06
신고
...왜 저러고 살까??
홀리쉿 2021.02.22 17:40
신고
개쌍남자네 ㅂㅅㅅㄲ
미래갓 2021.02.22 17:44
신고
500원에 저런다고 ?
분노조절장애 치료 깜빵에서 하길 바란다
우뚝선남자 2021.02.22 18:00
신고
미국이었으면
테이져건이 아니라
바로 헤드샷이다.
케세라세라 2021.02.22 18:25
신고
아이고.. 경찰차 부수니까 그제서야 테이저건 쏘네.... 3놈이나 출동했는데 늙은이 하나를 제압 못하나..... 한숨 나온다.
하바니 2021.02.22 18:48
신고
그래도 선택적 분노조절은 아니라
조절당했네
ㄹㄷㄱ 2021.02.22 19:42
신고
저런 사람이 진짜 치료가 필요한 분노조절장애지
보님보님 2021.02.22 19:57
신고
테이저건을 인중에 맞췄어야지
애드아스트라 2021.02.22 20:04
신고
원래 빨래방 건조기는 마를때까지 하는건데 한번에 안마름 ㅋㅋ 시간을 3,40분 설정해서 하면 적어도 3천원은 들텐데 ㅋㅋ
sima 2021.02.22 20:14
신고
500원에 1000볼트 전기를 뽑아먹다니 가성비 대단한걸?
4wjskd 2021.02.22 21:25
신고
저정도면 밥 사먹을돈 없어서 콩밥먹을라고 일부러 저런거 아닌가
4월눈사람 2021.02.23 00:31
신고
이 새끼 불구속으로 나왔는데 저 빨래방 다시 찾아가서 보복함...뉴스 떳네요
도부 2021.02.23 09:00
신고
[@4월눈사람]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876387

레알이네 ㅋㅋ
도부 2021.02.23 08:59
신고
팔짱끼고 구경만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정센 2021.02.23 10:42
신고
저건 저 병1신새1끼도 지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데,

경찰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 ..
anjdal 2021.02.23 13:12
신고
ㅉㅉ
lamitear 2021.02.23 15:09
신고
경찰차 부시는거 개웃기네 ㅋㅋ
정신병원이 답인거같다
다이브 2021.02.24 00:34
신고
저런 색히는 참교육을 해야지 뭐 이래서 참고 저래서 참고 하면 자영업자 존나 우습게 본다
폭행으로 입건 되더라도 저런 쓰레기는 조져야해
잎너아벼아녀당 2021.02.24 13:41
신고
그래 저런게 분노조절 장애지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4997 멸종위기 삽살개 복제 후 자연번식 성공 2019.12.05 16:52 7432 9
4996 2억 5천만원 펀딩된 샤워기 댓글+5개 2019.12.05 14:30 8455 8
4995 일본 NHK "한국서 일본 불매운동 반성 중" 댓글+20개 2019.12.05 14:28 7553 12
4994 최전방 지역 주민들 국방부 찾아가서 시위 댓글+10개 2019.12.05 14:24 6299 5
4993 정보사 군인 두명... 탈북 여성 1년간 성폭행 댓글+9개 2019.12.05 14:07 7958 10
4992 담배 피우던 학생 훈계했더니 댓글+9개 2019.12.05 13:11 7666 13
4991 김연경 선수가 협회에 경고받은 사연 댓글+8개 2019.12.05 10:30 8119 12
4990 임실군수 충격 발언 “나라를 지키는 군인에게 당연하다” 댓글+9개 2019.12.05 10:00 10632 63
4989 현재 경찰간부 남녀통합 선발 논란 댓글+11개 2019.12.05 09:57 6787 5
4988 3억을 줘도 지방에 안가는 의사들 댓글+9개 2019.12.04 19:28 12422 36
4987 10년차 히키코모리가 밖으로 나온 이유 댓글+6개 2019.12.04 13:45 11097 8
4986 편의점 도시락보다 허접한 2만원 맞춤주문 도시락 댓글+5개 2019.12.04 13:42 8041 6
4985 버뮤다 삼각지대에 직접 잠수해본 전문가들 댓글+2개 2019.12.04 13:41 12232 5
4984 음원브로커의 사재기 방식 공개 댓글+6개 2019.12.04 13:38 7211 4
4983 국내 유일 F 클래스 항공사의 위엄 2019.12.04 13:29 10308 8
4982 아이유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등극 댓글+3개 2019.12.04 09:10 7306 9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