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 짖어봐" 아버지뻘 경비원에 갑질한 20대 입주민

"멍멍 짖어봐" 아버지뻘 경비원에 갑질한 20대 입주민



마포구의 한 주상 복합 아파트


 



이 곳의 입주민인 20대 청년의로 부터 갑질을 당한 50대 경비원


 


수차례 갑질에 견디다 못해 경찰에 신고 하게 된다.




하지만 경찰이 돌아 가자 그 입주민은 경비원에게 침을 뱉으며 모욕 한다.




결국 경비원은 사직을 택한다.






알고 보니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니였으며 심지어 자신이 동건물 1층에 운영 중인 카페 주변을 10분 마다 순찰 하라는 지시 까지 내렸다고 한다.




강력한 처벌이 이뤄지길...


https://news.nate.com/view/20210614n36533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IIIIIIIIIIIIIII… 2021.06.15 15:10
호로새끼가 따로없네
보님보님 2021.06.15 16:09
경찰이 돌아갔다는게 킬포인트인가
lamitear 2021.06.15 16:25
강력한 처벌은 없겠지
어떤 나라인데
어여와 2021.06.16 00:07
경찰이 또 기회를 줬구나 강력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기회를
아무무다 2021.06.16 09:31
ㅅㅂ 모자이크좀 그만해라 진짜...

이런놈들 사회 격리가 답이다
짜르 2021.06.16 12:06
범죄여부를 떠나 인간 아닌것들은 바로 소각 시켜버렸으면 좋겠다.
아그러스 2021.06.16 14:06
평소에 주변환경 어른들이 하대하는 꼴을 보면서 큰거지
픽션 2021.06.17 10:25
직접적인 이물질은 발사했으니 폭행도 들어가네요.

장기간 그랬던 이력도 있으니 어떻게 될지 지켜 봐야겠네요.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71 일본, 확진 환자 327명…위기의 아베 댓글+12 2020.02.16 16:55 7237 6
5970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동네 마트 정육점의 비밀 댓글+3 2020.02.16 15:46 8639 1
5969 코로나 바이러스 진료현장 72시간 댓글+2 2020.02.16 15:38 6315 10
5968 인천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관리 댓글+3 2020.02.16 15:00 6362 4
5967 클럽서 만난 남성 성추행범으로 몰고 돈 뜯은 여성 실형 댓글+6 2020.02.16 14:39 7245 4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 2020.02.16 13:10 6380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 2020.02.16 12:02 7108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 2020.02.16 11:28 8659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 2020.02.16 11:04 7622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9330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598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8245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8513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8057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7140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81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