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 "저항 심할 줄 몰랐다"

미얀마 군 "저항 심할 줄 몰랐다"








 

최소 300명 죽인 건 인정한다는 얘기네. 그게 웃으면서 할 말이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보님보님 2021.06.09 18:28
300명 정도면 넘어갈정도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야 저새키는
뱅글로브 2021.06.09 19:53
참수 시켜야돼 저런놈은
스티브로저스 2021.06.09 21:55
웃어?
오만과편견 2021.06.09 22:24
그냥 똘아이.
하바니 2021.06.10 22:44
박정희와 차지철이 생각나네
스카이워커88 2021.06.12 12:57
지금 저걸보고도 박정희 전두환 빨아대는 인간들은 뭘 느낄까
그런데 내가 직접느낀건 내로남불이었음.
미얀마 욕하면서 박정희 전두환은 다 이유가 있어서 나라를 위해서 그런거란다니 웃긴거...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9307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583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8225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8481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8037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7110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800 7
5955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 2020.02.15 11:57 7635 9
5954 영화 찍는다는 딸에게 1000만원을 준 소설가 댓글+4 2020.02.15 11:23 7615 18
5953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댓글+7 2020.02.15 11:21 6490 12
5952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댓글+12 2020.02.15 00:12 6347 8
5951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댓글+14 2020.02.14 22:43 7823 16
5950 요즘 악덕 페미들의 전술...feat 오또맘 댓글+11 2020.02.14 14:26 10597 20
5949 새끼제비 주은 디씨인 댓글+6 2020.02.14 14:24 9508 31
5948 손님 졸업식에 다녀온 편의점 알바생 댓글+4 2020.02.14 14:16 8814 20
5947 끝까지 모범직한 17번 확진자 댓글+4 2020.02.14 13:39 762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