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보호소에서 눈물을 흘려가며 자기도 노령견 키워봤다 진희 잘 키울수있다 구구절절 말하며
진희를 데려가놓고 9개월만에 별다른 이유도 말안하고 파양시킴.
보호소에서 대화를 시도하려고하자 오히려 더 따지고 아비란 사람은 욕설을 하며 막무가내로 나와서
보호소측에선 해코지라도 할까봐 얼른 진희를 데려옴.
파양해놓고 죽은척 인스타에 올린 게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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