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30대 남성과 초등학생 아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30대 남성과 초등학생 아들
7,869
2019.12.14 11:21
36
3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타임지 올해의 인물
다음글 :
요즘 2030대 신혼부부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amitear
2019.12.14 13:02
121.♡.34.109
신고
시민분 경찰분 마음이 따뜻하시다
시민분 경찰분 마음이 따뜻하시다
알랑가모르것어
2019.12.14 13:54
211.♡.53.169
신고
짠하네..
짠하네..
구구
2019.12.14 15:34
223.♡.162.49
신고
몸파는여자 독신여자에겐 8천만원 2천만원지원
문신제거비용지원 취업창업지원
남자는?
여기까지
몸파는여자 독신여자에겐 8천만원 2천만원지원 문신제거비용지원 취업창업지원 남자는? 여기까지
ㅀㄽ
2019.12.14 17:27
210.♡.226.18
신고
[
@
구구]
시발. 조옷같네. 이게 나라냐 진짜... 최저임금, 52시간 다 좋다 이거야. 그래도 적어도 밥 못 먹는 사람은 없이해야할 거 아니냐... 기본도 안되어 있고 그 이상을 하려하지마
시발. 조옷같네. 이게 나라냐 진짜... 최저임금, 52시간 다 좋다 이거야. 그래도 적어도 밥 못 먹는 사람은 없이해야할 거 아니냐... 기본도 안되어 있고 그 이상을 하려하지마
마하반야유치원
2019.12.14 20:25
116.♡.116.9
신고
[
@
구구]
애초에 페미대통령 된다고 했는데 왜 그럼?
페미국으로 잘 되고 있잖슴
무고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를 지원하는 곳이 있다?
낙태는 세포에 불과하고 라일돌은 인격모독
애초에 페미대통령 된다고 했는데 왜 그럼? 페미국으로 잘 되고 있잖슴 무고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를 지원하는 곳이 있다? 낙태는 세포에 불과하고 라일돌은 인격모독
겨울우리
2019.12.15 02:56
61.♡.11.98
신고
[
@
구구]
페미도 문제인데 맥락 내용상관없이 반페미에 미쳐서 이곳 저곳에서 내용에 맞지도 않는 글 써대며 열폭하는 너네도 페미가 낳은 괴물들이나 다름없어보인다...
페미도 문제인데 맥락 내용상관없이 반페미에 미쳐서 이곳 저곳에서 내용에 맞지도 않는 글 써대며 열폭하는 너네도 페미가 낳은 괴물들이나 다름없어보인다...
GQGQGQ
2019.12.15 00:06
1.♡.58.122
신고
아... 윗 댓글에 병x 묻었네. 쌉소리를 쳐하고 있어서 아오...
저정도 사정이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사정이야기 하고 복지사 연결을 통하면 어느정도 긴급 지원도 가능함.
대부분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아는 것들은 어떡해서라도 더 받아내려고 발악질하느라 오히려 지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못받는거도 있고...
복지사들도 지들이 발로 뛰어다니면서 누굴 도와줄지 찾기보단 그냥 도와달라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할당량 채우는 수준인지라.
아... 윗 댓글에 병x 묻었네. 쌉소리를 쳐하고 있어서 아오... 저정도 사정이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사정이야기 하고 복지사 연결을 통하면 어느정도 긴급 지원도 가능함. 대부분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아는 것들은 어떡해서라도 더 받아내려고 발악질하느라 오히려 지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못받는거도 있고... 복지사들도 지들이 발로 뛰어다니면서 누굴 도와줄지 찾기보단 그냥 도와달라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할당량 채우는 수준인지라.
씨약스
2019.12.15 01:00
61.♡.227.111
신고
아버지란 분은 나랑 동갑내기인데 아들 데리고 저렇게까지 하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겠나 생각한다. 정말 슬픈 사연이라 이 글보고 저 뉴스 찾아봤는데, 진짜 훈훈의 훈훈 연속이더라.
아버지란 분은 나랑 동갑내기인데 아들 데리고 저렇게까지 하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겠나 생각한다. 정말 슬픈 사연이라 이 글보고 저 뉴스 찾아봤는데, 진짜 훈훈의 훈훈 연속이더라.
인석아
2019.12.15 02:07
175.♡.15.39
신고
참.. 지나가던 아저씨 정말 멋있네
참.. 지나가던 아저씨 정말 멋있네
fffffffffffffff…
2019.12.15 06:25
211.♡.198.27
신고
복지제도는 충분히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라
뭔가 알릴수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너무 없어
복지제도는 충분히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라 뭔가 알릴수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너무 없어
쥔장
2019.12.15 13:42
223.♡.22.5
신고
복지제도를 사용할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와서 쉽게 받지 못해요.....
복지제도를 사용할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와서 쉽게 받지 못해요.....
SDVSFfs
2019.12.16 10:50
211.♡.89.121
신고
돈 뜯어갈거리는 기똥차게 찾아서 받아가는데 줄돈 있는건 입 딱 닫고 안알려주기때문에..알아서 찾아봐야하는데 그나마 뭘 알아야 찾아볼수라도 있는거지..
돈 뜯어갈거리는 기똥차게 찾아서 받아가는데 줄돈 있는건 입 딱 닫고 안알려주기때문에..알아서 찾아봐야하는데 그나마 뭘 알아야 찾아볼수라도 있는거지..
바르사
2019.12.17 23:54
211.♡.145.173
신고
여가부를 없애
여가부 예산이 얼마라고 했더라?
여가부를 없애 여가부 예산이 얼마라고 했더라?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6
1
탱크부대장 몰래 휴가 내고 계엄 가담
+5
2
전북 김제 초등학교 행정실 공무원 괴롭힘에 자살
3
학폭가해자들 유인물붙여 신상 유포한 아버지 무죄
+2
4
강아지 배변 지적했다가 '코뼈 골절'... 가해자 "쌍방 폭행"
+1
5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246
검은 대륙의 마약, 까트란 무엇인가?
댓글
+
4
개
2019.12.23 13:19
8007
3
5245
군대에서 숨진 학생에게 막말한 군 간부
댓글
+
3
개
2019.12.23 12:18
7053
4
5244
그알 엽기토끼 사건 범인 몽타주 공개
댓글
+
1
개
2019.12.23 12:16
8117
4
5243
김여사 둘이 만나면 벌어지는 광경
댓글
+
4
개
2019.12.23 10:21
8612
6
5242
90년대 면허딴 사람이 운전을 잘하는 이유
댓글
+
8
개
2019.12.23 10:18
9696
11
5241
남자라서 상받았다
댓글
+
9
개
2019.12.23 10:15
7864
7
5240
일진이 미화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2
개
2019.12.23 10:13
7892
10
5239
법원 앞에서 웃을 수 있는 남자 최민수
댓글
+
4
개
2019.12.22 20:59
8240
12
5238
욱일기 사용 브랜드들
댓글
+
11
개
2019.12.22 20:26
8610
15
5237
종부세 때문에 못살겠다는 노부부
댓글
+
27
개
2019.12.22 20:07
8090
15
5236
친구가 회사에서 자살했습니다.news
댓글
+
5
개
2019.12.22 19:56
9138
7
5235
제주 도민이 연돈 돈까스를 대하는 자세
댓글
+
8
개
2019.12.22 19:52
9773
14
5234
어메이징 중국...같은 장소에서 발생한 두 건의 교통사고
댓글
+
8
개
2019.12.22 15:33
8644
8
5233
세종대왕이 뇌물을 먹은 관리를 체벌하는 방식
댓글
+
2
개
2019.12.22 14:58
8259
16
5232
11개국 1위한 국산 웹툰
댓글
+
7
개
2019.12.22 12:49
10592
8
5231
어떤 갑부의 비밀장부
댓글
+
4
개
2019.12.22 12:43
8868
20
게시판검색
RSS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문신제거비용지원 취업창업지원
남자는?
여기까지
페미국으로 잘 되고 있잖슴
무고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를 지원하는 곳이 있다?
낙태는 세포에 불과하고 라일돌은 인격모독
저정도 사정이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사정이야기 하고 복지사 연결을 통하면 어느정도 긴급 지원도 가능함.
대부분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아는 것들은 어떡해서라도 더 받아내려고 발악질하느라 오히려 지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못받는거도 있고...
복지사들도 지들이 발로 뛰어다니면서 누굴 도와줄지 찾기보단 그냥 도와달라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할당량 채우는 수준인지라.
뭔가 알릴수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너무 없어
여가부 예산이 얼마라고 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