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30대 남성과 초등학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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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itear 2019.12.14 13:02
시민분 경찰분 마음이 따뜻하시다
알랑가모르것어 2019.12.14 13:54
짠하네..
구구 2019.12.14 15:34
몸파는여자 독신여자에겐 8천만원 2천만원지원
문신제거비용지원 취업창업지원

남자는?

여기까지
ㅀㄽ 2019.12.14 17:27
[@구구] 시발. 조옷같네. 이게 나라냐 진짜... 최저임금, 52시간 다 좋다 이거야. 그래도 적어도 밥 못 먹는 사람은 없이해야할 거 아니냐... 기본도 안되어 있고 그 이상을 하려하지마
마하반야유치원 2019.12.14 20:25
[@구구] 애초에 페미대통령 된다고 했는데 왜 그럼?
페미국으로 잘 되고 있잖슴
무고죄를 없애자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를 지원하는 곳이 있다?
낙태는 세포에 불과하고 라일돌은 인격모독
겨울우리 2019.12.15 02:56
[@구구] 페미도 문제인데 맥락 내용상관없이 반페미에 미쳐서 이곳 저곳에서 내용에 맞지도 않는 글 써대며 열폭하는 너네도 페미가 낳은 괴물들이나 다름없어보인다...
GQGQGQ 2019.12.15 00:06
아... 윗 댓글에 병x 묻었네. 쌉소리를 쳐하고 있어서 아오...

저정도 사정이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사정이야기 하고 복지사 연결을 통하면 어느정도 긴급 지원도 가능함.
대부분 몰라서 그렇지..
오히려 아는 것들은 어떡해서라도 더 받아내려고 발악질하느라 오히려 지원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못받는거도 있고...
복지사들도 지들이 발로 뛰어다니면서 누굴 도와줄지 찾기보단 그냥 도와달라는 사람들 중에서 자기 할당량 채우는 수준인지라.
씨약스 2019.12.15 01:00
아버지란 분은 나랑 동갑내기인데 아들 데리고 저렇게까지 하니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겠나 생각한다. 정말 슬픈 사연이라 이 글보고 저 뉴스 찾아봤는데, 진짜 훈훈의 훈훈 연속이더라.
인석아 2019.12.15 02:07
참.. 지나가던 아저씨 정말 멋있네
fffffffffffffff… 2019.12.15 06:25
복지제도는 충분히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몰라
뭔가 알릴수있는 방법이 있을텐데..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너무 없어
쥔장 2019.12.15 13:42
복지제도를 사용할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와서 쉽게 받지 못해요.....
SDVSFfs 2019.12.16 10:50
돈 뜯어갈거리는 기똥차게 찾아서 받아가는데 줄돈 있는건 입 딱 닫고 안알려주기때문에..알아서 찾아봐야하는데 그나마 뭘 알아야 찾아볼수라도 있는거지..
바르사 2019.12.17 23:54
여가부를 없애
여가부 예산이 얼마라고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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