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의 실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의 실체
7,352
2019.11.21 13:09
11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부부들이 말하는 섹스리스의 원인
다음글 :
국민과의 대화에 등장한 성소수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19.11.21 15:59
39.♡.185.117
신고
초기 광고때는 와 이런것도? 하면서 좋게보고 가입했는데...
와디즈가 좀 말도안되는 가격대가 많더라구요..
제작인데 주문 생산이 된다면 적어도 100이상 최소 300개에서 500개는 되야 단가가되는데.
이것조차 개념선이 없으니....그냥 비싸기만 한 물건을이 대다수더라구요..
초기 광고때는 와 이런것도? 하면서 좋게보고 가입했는데... 와디즈가 좀 말도안되는 가격대가 많더라구요.. 제작인데 주문 생산이 된다면 적어도 100이상 최소 300개에서 500개는 되야 단가가되는데. 이것조차 개념선이 없으니....그냥 비싸기만 한 물건을이 대다수더라구요..
라루키아
2019.11.21 17:45
115.♡.72.205
신고
어이털리는거지.
저건 법으로 규제 해야됨
아니 설명이랑 다른 재질로 쳐만들고 보내는게 사기지.
확실히 이놈들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재료 유통망은 확보했는지.
운영측에서 확인은 해봐야된다고 생각함.
어이털리는거지. 저건 법으로 규제 해야됨 아니 설명이랑 다른 재질로 쳐만들고 보내는게 사기지. 확실히 이놈들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재료 유통망은 확보했는지. 운영측에서 확인은 해봐야된다고 생각함.
SDVSFfs
2019.11.22 08:37
211.♡.89.121
신고
다른건 잘몰라도 와디즈에서 전자기기는 사는거 아님...
다른건 잘몰라도 와디즈에서 전자기기는 사는거 아님...
대한남
2019.11.22 09:25
211.♡.94.169
신고
요새 와디즈는 그냥 공구 형태로 바뀌어서 어이없던데
요새 와디즈는 그냥 공구 형태로 바뀌어서 어이없던데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여친 던지기 게임'…척추 골절시키고 '잠수 이별'
+1
2
남궁민 때문에 직원 월급 못줬다는 제약회사
3
JMS 정명석 성폭력 증거 인멸 도운 경찰 간부 직위해제
주간베스트
+2
1
"이래서 택시가 안 잡혔네"… 카카오의 '실체'
+3
2
'김건희디올백' 예고편 뜨자마자, 접속차단 시도
+6
3
등산하다 내려오기 귀찮다고 구조대 부른 여성
+6
4
'경비원에 반말' 지적하니 "당신이 먼데"... 40대 찌른 11세
+5
5
주차 엉망으로 하고 교회간 제네시스 차주
댓글베스트
+16
1
시내버스 준공영제 20년 만에 개편
+10
2
일본 유엔서 공개적으로 "위안부 근거 없다".. 한국 대표는 침묵
+10
3
한강 발차기 빌런 주의보
+4
4
새 아파트가 너무 추웠던 이유
+4
5
아들 범행 폭로하자 10대男 보복 폭행한 부모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120
전 여자친구의 소름돋는 행동
댓글
+
1
개
2019.12.14 15:39
9678
9
5119
타임지 올해의 인물
댓글
+
7
개
2019.12.14 11:36
8860
14
5118
마트에서 우유 훔치다 걸린 30대 남성과 초등학생 아들
댓글
+
13
개
2019.12.14 11:21
7749
36
5117
요즘 2030대 신혼부부 근황
댓글
+
10
개
2019.12.14 11:06
10982
16
5116
남양의 진심
댓글
+
6
개
2019.12.14 11:05
8224
7
5115
BJ 폐가 체험 중 변사체 발견
댓글
+
7
개
2019.12.14 11:04
8615
3
5114
여고생 혼자인 집에…열릴 때까지 비밀번호 '삑삑'
댓글
+
8
개
2019.12.14 11:02
7552
0
5113
영국 신임 총리의 두 얼굴
댓글
+
3
개
2019.12.14 10:53
6381
3
5112
잇따라 일본해→동해 수정해준 아르헨 언론들
댓글
+
2
개
2019.12.13 16:45
6402
17
5111
홍정욱 딸 변호인이 재판 빨리 해달라고 요청했던 이유
댓글
+
14
개
2019.12.13 15:56
7129
23
5110
곰탕집 사건 아내분이 올린 글
댓글
+
8
개
2019.12.13 15:17
6799
2
5109
종부세 팩트폭행
댓글
+
39
개
2019.12.13 15:06
8167
32
5108
영화계 성별 논란에 일침 가한 여배우
댓글
+
1
개
2019.12.13 15:05
9273
16
5107
6.25 영웅의 직무유기
댓글
+
4
개
2019.12.13 14:59
8420
46
5106
곰탕집 성추행 사건...총정리
댓글
+
11
개
2019.12.13 13:15
5712
8
5105
우리나라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것
댓글
+
16
개
2019.12.13 12:08
6963
12
게시판검색
RSS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와디즈가 좀 말도안되는 가격대가 많더라구요..
제작인데 주문 생산이 된다면 적어도 100이상 최소 300개에서 500개는 되야 단가가되는데.
이것조차 개념선이 없으니....그냥 비싸기만 한 물건을이 대다수더라구요..
저건 법으로 규제 해야됨
아니 설명이랑 다른 재질로 쳐만들고 보내는게 사기지.
확실히 이놈들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은 되는지.
재료 유통망은 확보했는지.
운영측에서 확인은 해봐야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