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칼로 뜯어가는 중국 유학생.
위사진은 고대, 연대, 한양대에서 벌어지는 사진들입니다.
모두 훼손범들은 중국말을 쓰는 중국유학생들과 조선족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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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몽꾸려면 홍콩가서 살던가
그 중국몽 꾸신 사람은 지금 빵에 있는 50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