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려상과 이번 오스카 4관왕이 얼마나 대단한지 비유

황금종려상과 이번 오스카 4관왕이 얼마나 대단한지 비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uroraleaf 2020.02.10 19:53
좋은 비유다~
ㅇㅇ 2020.02.10 20:56
대체적으로 맞는 말이긴 한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예시가 좀 잘못된거임. 스필버그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장도 한 사람임. 이미 커리어 초창기에 오락영화로 칸 경쟁에 초대 받았었고, 영화계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거물중의 거물임. 말하자면, 스필버그 정도 급의 감독은 칸 경쟁에 선택을 못받는게 아니라 굳이 출품을 하지 않는 거임.
ㅇㅇ 2020.02.10 23:04
이제 아시아 영화는 일본에서 한국이 된게 기분이 좋네
Bammmmmm 2020.02.11 02:57
다들 지식이 많으시네 대단 ㅎㅎ
인지지 2020.02.11 09:53
주모 드랍더 비트
임진지 2020.02.12 08:04
서브 영화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9269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554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8190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8430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8016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7035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776 7
5955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 2020.02.15 11:57 7608 9
5954 영화 찍는다는 딸에게 1000만원을 준 소설가 댓글+4 2020.02.15 11:23 7588 18
5953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댓글+7 2020.02.15 11:21 6468 12
5952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댓글+12 2020.02.15 00:12 6319 8
5951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댓글+14 2020.02.14 22:43 7802 16
5950 요즘 악덕 페미들의 전술...feat 오또맘 댓글+11 2020.02.14 14:26 10583 20
5949 새끼제비 주은 디씨인 댓글+6 2020.02.14 14:24 9486 31
5948 손님 졸업식에 다녀온 편의점 알바생 댓글+4 2020.02.14 14:16 8794 20
5947 끝까지 모범직한 17번 확진자 댓글+4 2020.02.14 13:39 759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