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스토커를 피해 네 번이나 이사를 한 20대

6,546 2021.07.18 13:25 7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Johiuf 2021.07.18 14:07 115.♡.45.19

한국은 개인정보에 대해 1도 개념이 없음 예전에 일할때도 이혼한 남편이 찾아와서 지 마누라 주소 부르라고 생난리를 침 아니 보험사본사와서 그 짓을 왜함? ㅋㅋ 영업점 가니 안 가르쳐 주니깐 본사옴

거부기와두루미 2021.07.18 14:39 220.♡.71.231

아니 가족이 보건소 직원한테 주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황이냐고 ㅋㅋㅋ

HIDE 2021.07.18 19:14 1.♡.58.122

자가격리대상자란건 어찌 알아냈고, 보건소에 뭐 어떤식으로 물어야 집주소를 불러주는거야..
저거다 똘박들이 유출한거 같은데.,

ahndroid 2021.07.19 10:03 1.♡.106.212

직장인들 성폭력 교육이니 개인정보유출 교육이니 매년 시키면서 정작 개인정보 다루는 공무원이 저따위면 어쩌라는건지

쎈과함께 2021.07.26 06:15 223.♡.75.203

개인정보 유출된것도 문제지만... 스토커짓 한걸로 형사처벌이 되야지.. 신고를 한건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316	브리핑 포기 댓글+19개	2020.03.13 12:15	8830	16
6315	현재 무개념 행동으로 욕먹고 있는 NBA 선수 댓글+8개	2020.03.13 12:10	6973	5
6314	코로나 검사키트 100만 제안 ... 손정의 근황 댓글+13개	2020.03.13 11:33	6410	3
6313	광주 배려에 감사...대구 확진자 가족 첫 퇴원 댓글+2개	2020.03.13 11:26	5269	10
6312	PD 수첩으로 밝혀진 신천지의 실체 댓글+12개	2020.03.13 11:21	7114	9
6311	사투중인 의료진에 "방빼라" 댓글+10개	2020.03.13 11:20	6406	10
6310	사고났는데 같은차 또 사는 이유 댓글+9개	2020.03.13 11:12	7717	7
6309	엔딩장면 감동이었던 유퀴즈 댓글+2개	2020.03.13 11:09	5990	13
6308	'코리아 상찬회' 돼버린 美 '코로나 청문회' 댓글+22개	2020.03.13 10:58	5873	7
6307	현직 목사가 말하는 아이를 교회에 보내질 말아야 하는 이유 댓글+14개	2020.03.13 10:19	8122	24
6306	80년대 공중파 뉴스의 적나라함 댓글+15개	2020.03.12 16:37	9437	18
6305	한국만의 코로나19 대처법 댓글+66개	2020.03.12 12:24	9408	20
6304	정부가 마스크 매점매석 업자 처벌 안하는 이유 댓글+34개	2020.03.12 12:21	8142	5
6303	한국에 광역 도발 시전한 WHO 댓글+21개	2020.03.12 12:20	7918	9
6302	탈북녀가 한국에서 가장 무서웠던 순간 댓글+8개	2020.03.12 12:12	8321	2
6301	광주 수협이 대구 의료진에 제공한 도시락 수준 댓글+7개	2020.03.12 12:11	7961	1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