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일가족 구한 주유소 직원들과 시민

경남 산청을덮친 산사태에 휩쓸린 차 안에 갇혀 있던 가족이 구사일생으로 구출됐습니다.
길이 끊겨 구조대도 오기 어려운 상황에서 용기를 낸 건 주유소 직원들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밖으로 뛰어 나온 주유소 직원들은 뒤집힌 채 토사에 파묻힌 자동차 한 대를 발견합니다.


주유소 뒤를 지나는 국도를 달리던 차가 산사태에 떠밀린 겁니다.






둘은 망설임 없이 망치와 삽을 챙겨들고 구출에 나섰습니다.









마침 길을 지나던 시민 한 명도 가족을 구하는 데 손을 보탰습니다.




 

열리지 않는 문과 씨름하길 10여 분.

운전자인 엄마를 시작으로 중학생과 초등학생 아들이 차례로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할머니까지 부축을 받으며 나와 진흙투성이의 딸을 얼싸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9803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880 수능 끝나고 떠난 우정여행… '안전불감증'이 부른 참사 댓글+1 2024.12.18 14:07 5127 7
20879 한라산에 나타난 멧돼지…등산객 고립 사고 잇따라 댓글+1 2024.12.18 11:25 3423 1
20878 40년만에 우체통이 새롭게 바뀐다 2024.12.18 11:13 3755 5
20877 "협업하고 스스로 판단", 로봇에 AI 더하니 '혁신' 2024.12.18 11:11 3013 1
20876 참혹한 당나라 군대, 2024.11.25 김도현 일병 사망사건 전말 댓글+10 2024.12.18 10:49 4500 8
20875 '사면초가' 자영업자 살려라… 3천억 지원 나선다 댓글+4 2024.12.18 10:39 3137 1
20874 국회에 '실탄 9천 발' 들고 갔다.. "유혈사태 의도" 댓글+8 2024.12.18 10:36 3230 5
20873 '불나기 직전' 포르쉐에 물 한 잔 붓고 사라진 여승무원 댓글+7 2024.12.17 19:40 5582 5
20872 오월드의 황당한 임산부 할인…알고 보니 일반보다 더 비싸 댓글+2 2024.12.17 19:37 4242 5
20871 오늘자 국세청.. 고액체납자 인적사항 공개 댓글+5 2024.12.17 19:35 4395 4
20870 미국 학교에서 총기난사로 3명 사망, 범인은 15세 소녀 2024.12.17 19:29 4137 5
20869 군 장병 교통비 절감 '천원 택시' 시행 중인 강진군 근황 댓글+2 2024.12.15 15:19 5085 5
20868 최근 최민식 배우님의 수상소감 댓글+4 2024.12.15 12:52 6226 11
20867 MBC 뉴스데스크 레전드 영상 댓글+12 2024.12.13 10:41 9539 42
20866 프로야구 삼성의 트레이닝 코치가 팀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주장 2024.12.11 17:37 658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