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아들 명의 건물가지고 아버지와 법적공방 벌어진 이유




































































 

뉴스요약


아버지 어릴때 키워주고 집안일 해온 유모가 나이먹고 폐지줍다가 치매까지 온거보고 아버지가 오피스텔 구입해 살라고 해줌 


유모 죽으면 아들주려고 아들 명의로 해놨었는데 아들이 유모 쫒아내려고 소송걸었다가 

아버지가 유모편들어서 부자간 법정싸움 벌어지게 됐는데


공인중개사와 당시 건물 매도인이 아버지가 계약하면서 명의만 아들한테 넘긴거라고 증언한 점이 유리하게 적용

아버지측이 승소


항소심까지 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음


소유권이전등기 말소 청구 소송도 진행해 건물도 아버지 명의로 바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갲도떵 2023.12.14 20:57
호부견자네..

호랑이한테서 어떻게 저런 개쎄끼가 나왔지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댓글베스트

  • 글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71 병원 난동 ‘문신남’들의 정체 댓글+5 2023.12.14 15:04 2866 6
19270 ‘채 상병 사망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피의자 입건 댓글+1 2023.12.14 15:01 1554 0
19269 신혼 6일 만에 가출하는 국제결혼 근황 댓글+6 2023.12.14 14:55 3826 13
19268 SPC 근황 댓글+1 2023.12.14 14:53 2501 3
19267 “헬기 몰고 오면 197억 줄게”… 타이완 중령 체포 2023.12.14 14:52 1967 3
19266 남은 설탕물 길가 배수구에 버리다 걸린 탕후루 가게 댓글+1 2023.12.13 18:35 3128 8
19265 중국이 복권때문에 난리난 이유 댓글+1 2023.12.13 18:14 3402 8
19264 병사에게 고소 당한 해병대 사단장 근황 댓글+11 2023.12.13 14:50 3427 11
19263 KTX 부산역 앞 국유지에 3년째 사설주차장 배짱영업 댓글+2 2023.12.13 14:47 2880 7
19262 요소수때문에 또 난리난 화물업계 근황 댓글+5 2023.12.13 14:43 2876 5
19261 한신대, 유학생 납치 후 강제출국 사건 발생 댓글+6 2023.12.13 14:40 2844 7
19260 "메리 크리스마스"가 없어지는 미국 근황 댓글+3 2023.12.13 14:39 3053 4
19259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 댓글+2 2023.12.13 14:37 2977 5
19258 차 세우라더니 “속도위반 하셨죠?”…도로 위 신종 범죄 댓글+1 2023.12.13 14:37 2690 3
19257 ‘영끌’ 청년 주담대 어쩌나… 댓글+5 2023.12.12 13:33 3526 2
19256 대대장의 반격.. 임성근 사단장 추가 고발 댓글+2 2023.12.12 13:31 281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