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전통적인 탕탕탕
히트맨써서 처리하는 방식. 요란하고 증거도 많이 남고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은 거의 안함.
2. 신세계 송지효 방식
살린 채로(!!!!) 드럼통에 콘크리트 부어서 바다에 퐁당.
이것도 시체에서 발생한 가스로 드럼통이 깨져 시체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고 바다까지 가기도 귀찮고 증거도 남고해서
이젠 원한이 깊은 상대에게만 씀
3. 에밀레 종 방식
보글보글 콘크리트 만드는 곳에 쏘옥 dna고 뭐고 안남지만
돈도 꽤 들고 이거저거 준비할 것도 많고 귀찮아서 이것도 이제 거의 안씀
4. 가장 최신 방식 - 동물 화장 차량
차값도 1500만원 밖에 안하는 데다가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 화장 후 처리도 간단.
요즘 대세로 자리잡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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