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매출1위였던 호화백화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국내 매출1위였던 호화백화점
6,838
2021.03.28 14:24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혐)심각한 미얀마 상황
다음글 :
미군이 핵 비슷한걸 떨군 이야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ecoder
2021.03.28 22:56
61.♡.81.36
신고
시대가 지나고 나니 역사가 이렇게 왜곡되는 군요.
애초에 저곳은 그때당시 강남 부자들이나 가는 백화점이었는데.
그 시대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표현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ㅎㅎㅎㅎ
시대가 지나고 나니 역사가 이렇게 왜곡되는 군요. 애초에 저곳은 그때당시 강남 부자들이나 가는 백화점이었는데. 그 시대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표현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ㅎㅎㅎㅎ
신선우유
2021.03.29 05:51
118.♡.7.74
신고
오렌지족은 돈많은 강남 압구정 날라리들을 의미하는 거였지. X세대 MZ세대 이렇게 세대를 붙여서 전체를 아우르는게 아니고
오렌지족은 돈많은 강남 압구정 날라리들을 의미하는 거였지. X세대 MZ세대 이렇게 세대를 붙여서 전체를 아우르는게 아니고
다이브
2021.03.30 14:13
175.♡.124.41
신고
저때 수준이 학생들도 사복을 자켓 수십만원, 청바지 10만원 이런거 기본이였음
98년 외환위기 타격이 오기 직전까지 소비는 엄청 났었음
그 냥반들이 성인이 되어 총알이 두둑해 지니 취미생활에 돈 아까지 않음
저때 수준이 학생들도 사복을 자켓 수십만원, 청바지 10만원 이런거 기본이였음 98년 외환위기 타격이 오기 직전까지 소비는 엄청 났었음 그 냥반들이 성인이 되어 총알이 두둑해 지니 취미생활에 돈 아까지 않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3
2
삼전 방사선 피폭에 중대재해 결론 못 내리는 노동부
+2
3
읽어봤다 '식겁'...아는 사람만 아는 디엠씨역 안내문
+2
4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5
"약초인 줄 알았는데"...먹고 보니 정체 '경악'
주간베스트
+14
1
"왜 우리나란 사형이 없나" 언론 모은 아버지의 '절규'
+5
2
2년동안 근무 시간에 헬스장가서 운동하다가 걸린 경찰관
3
1,900m 높이에서 발견된 글씨
+4
4
오늘 공개된 부산 엑스포 유치 3급기밀 문서
+6
5
"소방관 생활하기 싫냐" 족구 못 한다고 후배 귀 깨문 팀장
댓글베스트
+3
1
삼전 방사선 피폭에 중대재해 결론 못 내리는 노동부
+2
2
"사망자 명의 살려두면 혜택이"…6년간 240만원 몰래 부과한 KT
+2
3
읽어봤다 '식겁'...아는 사람만 아는 디엠씨역 안내문
+2
4
여의도 불꽃축제후 남겨진 쓰레기더미
+1
5
"여성징병제, 전우애로 출산율 상승 효과"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266
담임교사 폭언에 다리 마비온 초등학생
댓글
+
6
개
2019.12.25 10:11
6528
3
5265
한글을 너무나 사랑한 남자
댓글
+
2
개
2019.12.25 09:58
7966
16
5264
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가진 세기의 여배우
댓글
+
2
개
2019.12.25 09:27
10979
22
5263
관광객급감에 따른 일본의반응
댓글
+
19
개
2019.12.25 09:14
7654
9
5262
여성 BJ 집단 성희롱 논란
댓글
+
3
개
2019.12.25 09:00
14779
5
5261
해운대 엘시티 입주자 후기
댓글
+
2
개
2019.12.25 08:37
9436
14
5260
포방터시장 상인회 사태 루머 총정리
댓글
+
7
개
2019.12.24 12:56
10065
10
5259
차범근 아들 차세찌, 만취 운전하다 사고
댓글
+
8
개
2019.12.24 12:43
7338
5
5258
100만유튜버 쯔양 근황
댓글
+
4
개
2019.12.24 12:33
13597
13
5257
아이유 때문에 팬들 난리남
댓글
+
4
개
2019.12.24 12:23
46988
16
5256
우리가 잊고 있었던 태안
댓글
+
4
개
2019.12.24 12:18
7931
8
5255
땅콩회사 최신 근황
댓글
+
3
개
2019.12.24 11:25
8430
3
5254
아마존 AI...스스로 목숨 끊으라는 발언 논란
댓글
+
7
개
2019.12.24 11:15
9205
4
5253
샵 이지혜 근황
2019.12.24 10:44
9052
7
5252
공익때문에 빡치신 네이트판 여공무원
댓글
+
22
개
2019.12.24 10:39
10105
7
5251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댓글
+
3
개
2019.12.24 09:04
8453
7
게시판검색
RSS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애초에 저곳은 그때당시 강남 부자들이나 가는 백화점이었는데.
그 시대 모든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표현 되다니 어이가 없네요..ㅎㅎㅎㅎ
98년 외환위기 타격이 오기 직전까지 소비는 엄청 났었음
그 냥반들이 성인이 되어 총알이 두둑해 지니 취미생활에 돈 아까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