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켜본 바로는 간호사들 태움이 절대 군대 못지않다는거..난 군대도 다녀왔고 옆애서 간호사 태움도 다 봤음..진짜 x같은데..잘참고 다니는 애들도 많더라..참는애들이 대단하긴 하지만 이게 비정상임...솔직히.태움 없어져야함..우리과는 태움 거의 없어졌지만 그것도 윗년차들 생각이고...병원이.진짜 군대보다 더 힘든곳이라 생각함..난 두 군데 일해봄..군대는 일반병으로 군병원에서 병원은 지금까지 일함
쌍방예기 들어야 파악가능할거 같음 신규중엔 진짜 또라이 짓하는 애들 많음.... 처방바꿔서 주사제 주고 심지어 아침에 수술할 사람 밥까지 책겨먹이는 애도 있었음... 저 상황만보면 태우는 녀ㄴ들이 ㅆㄴ 인데.... 저 주인공의 활약상도 누군가 올려서 봐야 누가 잘못인지 파악될듯... 약이바뀌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다라고 엄하게 하는 사람도 있으며 약한번 바꿨다고 개ㅈㄹ이네 라고 대들고 따지는 애들도 있다는걸 아시길...
여초회사 다닌 지 겨우 반년됐지만 이거 하나만큼은 장담함
군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먼저 보여주고 갈구는건 변하지 않을거야.
저건 뭐냐? 저런 개씹벌년들 가정이 평화롭고
떳떳하게 일나오는 이유가 뭔지 알아?
저런데서 싸이코짓 다해서 그래.
신규 ㅅㅂ
가르치기는 뭘 가르쳐 군대도 안가본것들이 똥군기만 차서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