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아들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아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추울까봐 이불 덮어준 어머니


경찰을 보자 우리 아들 아프니깐 병원 좀 데려가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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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운 2020.01.12 14:46
슬프네요
zzxc 2020.01.12 17:01
기억을 잃으셔도 역시 어머니의 사랑..
029282 2020.01.13 12:15
하...가슴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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