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에 디시인들을 경악시킨 흙수저

12,671 2019.12.25 20:58 31

계좌 부르라니까 계좌가 없다고 거절함;;;

자퇴하고 싶다는데 사람들이 자퇴는 절대 안된다고 극구 만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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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범 2019.12.25 22:25 183.♡.183.228

자식ㅠ 힘내라ㅠㅠ

30후반아재 2019.12.25 22:37 220.♡.133.51

에휴 저런 사람들 도와주진 못하고 창녀들 돈이나 주니..

김소희 2019.12.25 23:44 59.♡.195.3

[@30후반아재] 71억 돈낭비 글 보다가 이거 보니깐 이게 말이되나 싶네요

하이도 2019.12.26 14:35 118.♡.10.48

[@30후반아재] ㄹㅇ 문신제거비 지원 너무 쇼킹했음

Kkaasa 2019.12.26 09:45 210.♡.48.41

나도 초등학교때 버려져서 할머니와 살다가.

고1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그후로 혼자 살았는데//...

저만한 아들있는 사람으로 옛생각나서 눈물나네...

찾아보고 도와줄 방법 알아봐야겠다..

DC 가서 찾아보면 되려나.,.

메이메이 2019.12.30 01:00 182.♡.27.148

[@Kkaasa] 저 학생 DC에서 도와준다고 그러니 기프티콘만 2갠가? 받았는데 그것마저도 집주인 분에게 감사하다며 드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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