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시장 뒤흔든 머스크에게 날아온 경고

베스트

비트코인 시장 뒤흔든 머스크에게 날아온 경고











 2

이전글 : 스리랑카 최악의 해양 오염

다음글 : 택배기사, 월 700만원 버는 '신의직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스티브로저스 2021.06.08 17:27
신고
머희팔
HIDE 2021.06.08 23:09
신고
해커들도 빡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비트코인 입금받아왔는데 개떡락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불반도 2021.06.09 00:23
신고
사망여우 정체밝힌다고 깝치다가 누군지 못밝힌 사기꾼
꾸기 2021.06.10 22:26
신고
어나니머스는 수장이  비트코인 초기때부터 도피자금으로..
비트코인을 수집한걸로 알려짐..
 약 4년전.. 비트코인이 오르기 시작할때 그 수장한테 약 5만개의 비트코인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음..
만약에 지금도 그걸 가지고 있 다면..?????
킬러 고용해서  머스크 죽여도 이상하지 않다.. 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75 입으로까는 무뼈 닭발 팩트체크 댓글+7개 2020.02.17 12:05 6700 6
5974 기생충 이상으로 자국민들에게 국뽕을 퍼준 영화 댓글+3개 2020.02.17 12:03 7050 4
5973 투신자 구하려다…30대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댓글+2개 2020.02.17 11:47 5454 4
5972 백종원의 최종목표? 댓글+11개 2020.02.16 21:38 7897 10
5971 일본, 확진 환자 327명…위기의 아베 댓글+12개 2020.02.16 16:55 7101 6
5970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동네 마트 정육점의 비밀 댓글+3개 2020.02.16 15:46 8524 1
5969 코로나 바이러스 진료현장 72시간 댓글+2개 2020.02.16 15:38 6187 10
5968 인천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관리 댓글+3개 2020.02.16 15:00 6252 4
5967 클럽서 만난 남성 성추행범으로 몰고 돈 뜯은 여성 실형 댓글+6개 2020.02.16 14:39 7122 4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개 2020.02.16 13:10 6253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개 2020.02.16 12:02 6950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개 2020.02.16 11:28 8510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개 2020.02.16 11:04 7512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개 2020.02.15 20:16 9167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개 2020.02.15 19:43 7475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개 2020.02.15 19:40 8117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