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쿠라]
윗분이 선진국 개도국 말씀하시는데, 개도국한테 본보기로 한다, 이런 건 아니고요.
선진국에게만 탄소저감 정책이 의무화 된 건 교토의정서부터입니다.
그럼 프랑스가 왜 저러는 걸까요
파리기후협정이라는 게 있는데 이건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전 지구에 있는 모든 국가에게 탄소저감 정책 확립 의무를 부여하는 겁니다.
암튼 2021년 올해부터 파리기후협정 실효화 됩니다. 2015년에 파리기후협정이 맺어졌지만 정확히 시작하는 건 올해부터인 거죠. 그러니까 이전의 교토의정서 합의는 2020년 말을 끝으로 끝나게 됐습니다. 따라서 파리기후협정의 주최국이니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ㅇㅇ 그리고 파리협정 때문에 2050 탄소 중립이 글로벌 정책으로 시행되고있는 거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ㅇㅇ
다른나라는 그렇게 안하는데 프랑스만 그렇게 한들 지구전체적으로 탄소가 줄어드나요?
다른나라 지금 발전하는 나라 개발도상국이 만약에 탄소를 많이 배출하면 그거나 이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미 이권으로만 움직이지는 않는 경지인가봐.
요즘들어 부쩍 날씨 참 이상하잖아요 다른나라들도 그렇고
슬슬 우리도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조금 늦었을수도있구요
선진국에게만 탄소저감 정책이 의무화 된 건 교토의정서부터입니다.
그럼 프랑스가 왜 저러는 걸까요
파리기후협정이라는 게 있는데 이건 선진국 뿐만이 아니라 전 지구에 있는 모든 국가에게 탄소저감 정책 확립 의무를 부여하는 겁니다.
암튼 2021년 올해부터 파리기후협정 실효화 됩니다. 2015년에 파리기후협정이 맺어졌지만 정확히 시작하는 건 올해부터인 거죠. 그러니까 이전의 교토의정서 합의는 2020년 말을 끝으로 끝나게 됐습니다. 따라서 파리기후협정의 주최국이니까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거죠 ㅇㅇ 그리고 파리협정 때문에 2050 탄소 중립이 글로벌 정책으로 시행되고있는 거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ㅇㅇ
한편으로는
이런 환경규제를 무기로한 세계경제 주도권 쟁탈전에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환경규제 조건 못 맞추는 국가나 기업의 제품은
시장에서 퇴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