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상품있던자리부터 보이는 장소 전부 다 밤되고 인적끊기면 쥐 바퀴벌레등등의 놀이터임 박원순시장이 정기휴일 거부하는 코스트코 손볼려고 공무원 전부 소집해서 탈탈턴거 알지? 결국 나오는게 없자 냉장고 온도계 고장난거 하나 트집잡아서 영업정지 때린걸로 아는데 반에 반만 전통시장에 이 기준을 적용해도 거의 다 문닫아야함 몇명은 식품위생법이나 원산지표시위반등으로 감빵갈사람도 있을걸? 수만가지 상품을 진열해 놓고 파는데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난물건 하나 나왔다고 민원들어온거 처리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한 대형마트점장 내가 아는것만 두명이다
. . . 평균적인 관점에서 보면 위생적인면에서 문제인것과 전통시장이 일단 마트보다 친절하지 못한편이기도 하고 카드안받는경우 많고 현금영수증도 거의 안되지 특히 장날 반짝나타나는 상인들일수록 더하지 일단 나는 전통시장에 가야 살수있는 물건이 있을때만 가는편이고 전통시장 오래 자리잡고 자기 소유가게에서 영업하는 업주치고 대부분 중산층 빰때리게 잘산다 무조건 약자코스프레는 쫌 그렇다, 물론 이름도 없는 전통시장 구멍가게는 제외하고 . .
근데 알잖아? 눈에 보고 비위생적인 모습을 직관적으로 느낀다니까
그 직관성, 기억이 무시할 수 없음
정량 정가 판매 더해서 카드 사용가능 아게 안되면 더더욱 망조 들거임.
다른데 영 아님
게다가 좁아터진 통로에 사람들 계속 부비부비임
그 사이로 오토바이는 덤임
핑계는 쉽게달지 ㅋㅋ
그냥 싫은게 싫은거지 별이유없음
. . . 평균적인 관점에서 보면 위생적인면에서 문제인것과 전통시장이 일단 마트보다 친절하지 못한편이기도 하고 카드안받는경우 많고 현금영수증도 거의 안되지 특히 장날 반짝나타나는 상인들일수록 더하지 일단 나는 전통시장에 가야 살수있는 물건이 있을때만 가는편이고 전통시장 오래 자리잡고 자기 소유가게에서 영업하는 업주치고 대부분 중산층 빰때리게 잘산다 무조건 약자코스프레는 쫌 그렇다, 물론 이름도 없는 전통시장 구멍가게는 제외하고 . .
비위생적인 식당이 얼마나 많은데 음식을 사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