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장의 글

한 병원장의 글




37대 의사협회장님이 계시는 병원의 간호사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쓰러진거 2020.03.02 23:24
대구 지원 의료진  간호사들 1일 20만원 씩 버니 깐 대략 20일 하면 400만원에 유급 휴가 니깐 대략 간호사 초임은 아닐 껏이고..

대략 세금 빼고 300만원 번다 치고 1달에 700만원이라 꽤 그럴 싸 하군.

이런 생각이 나쁜게 아니다.

이럴 수도 있다는 가정을 염두 하는건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회인으로써 지극히 가능한것이다.

감성적으로 욕을 하고 시비를 거는 것 또한 나쁜게 아니다.

그들은 그것이 밥 먹는것 보다 당연하기에 그런것이지만.

나 배부르게 밥 다 먹고 쓰는 글이며 종교 또한 절대로 믿지 않기에 내 글은 최소한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완벽한 글이지만

감성 팔이 하는 애들은 내 글을 매도 하고 비판 하는게 당연 한 것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 겠다.

감성 파는 여자 싫어 하는 남자는 많지만

의외로 팩트 없이 감성 팔이 하는 남자 또한 대략 3분의 1이라는 거 꼭 알고 산소 마시면서 살아가 보자.
특슬람 2020.03.02 23:57
[@쓰러진거] 형님, 그냥 닉값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홍만홍만이 2020.03.03 02:09
[@쓰러진거] 저 글에서 처음부터 간호사가 유급을 바라고 봉사활동을 하러한 상황도 아니고 도움이 필요할 만한 상황에서 자원해서 가겠다고 한 모습을 박수쳐주지는 못할망정 되려 어설픈 잔 지식으로 설쳐대는게 참 보기 안쓰럽다...글 정독하는 수준이 현저히 낮은건지 본인의 덜 떨어진 자아성찰에 대한 멋을 드러내고자 하는 건지 혼자만의 깨시민 코스프레 그만하고 본인은 현 상황에 저런 행동을 할 용기나 있는지 스스로 반성 좀 하고 살았으면..
좀막 2020.03.03 02:57
[@쓰러진거] 뭐 눈엔 뭐 밖에 안 보인다곸ㅋㅋㅋ
보안사령관 2020.03.03 13:44
[@쓰러진거] 뭔 수억도 아니고 사명감에 가는 사람한테 700에 미쳐서 가는것처럼 얘기를하네 으휴 뭐눈엔.뭐만 보인다더니
알랑가모르것어 2020.03.03 14:28
[@쓰러진거] 숭고한 정신을 지 혼자만의 망상으로 짓밟아버리는, 말 몇마디로 연예인 자살시키는,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이런 종자들 덕에
아직도 친일파가 잘 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짝짝짝
느헉 2020.03.03 19:40
[@쓰러진거] 와 신종 또라이 출현이네. 컨셉 참 시궁창스럽구만
GQGQGQ 2020.03.04 08:40
[@쓰러진거] ㄷ ㅐ가리가 쓰러지셨꾸나?
blanked 2020.03.03 03:25
마지막엔 허위사실 있네요. 격리병원으로 지정되고 사표낸거 아니고
이미 진작에 사표냈었고 우연찮게 격리병원으로 지정됐을 뿐입니다.
김밥이이 2020.03.03 12:58
[@blanked] ㅉㅉ....글내용이해좀..
안쏘니 2020.03.03 15:38
[@blanked] 자신의 병원이 격리병원이라는게 아니라 "그런 곳도 있다"의 의미인 것 같습니다.
느헉 2020.03.03 19:41
[@blanked] 난독이면 마우스만 좀 써라.
중복이래 2020.03.03 20:32
무급휴가따윈 못 준다 대신 정 가고 싶다면 유급으로 보내주마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79 중국판 스타벅스의 드라마틱한 몰락 댓글+5 2020.04.14 09:06 6473 1
6778 31번 60대 여성환자 또 거짓말하다 걸림 댓글+4 2020.04.14 08:57 6238 5
6777 증상 있는데 코로나 검사 안 해줘서 빡친 일본 아이돌 댓글+7 2020.04.13 13:29 8777 6
6776 신상 털린 미국 마스크 사재기 중국女 댓글+12 2020.04.13 13:23 8906 1
6775 가수 레이디가가가 이번에 저지른 일 댓글+10 2020.04.13 12:45 10505 11
6774 어느 PC방의 '매출 타격' 이유 댓글+9 2020.04.13 12:12 8784 7
6773 벤틀리가 종이박스에 맞고 수리비 3000만원 요구 댓글+4 2020.04.13 10:48 8034 5
6772 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댓글+6 2020.04.13 10:46 10937 45
6771 그 교회 근황 댓글+6 2020.04.13 10:42 6856 4
6770 마스크 지원해주려다 욕 엄청 먹었던 손정의 근황 댓글+3 2020.04.13 10:37 8003 17
6769 평창 롱패딩으로 대박난 회사 근황 댓글+8 2020.04.13 10:36 8494 12
6768 드라이브 스루 검사 최초 제안한. 김진용 감염내과장 2020.04.13 10:25 7175 6
6767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는 아들 댓글+11 2020.04.12 17:47 7011 3
6766 빌게이츠의 조언 댓글+6 2020.04.12 17:41 8030 14
6765 92세 네덜란드 한국전쟁 참전용사 코로나로 사망 댓글+3 2020.04.12 17:37 5867 9
6764 역대급 해외입국자 빌런 댓글+14 2020.04.12 17:08 849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