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전직원 정식 인터뷰

강형욱 전직원 정식 인터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4.05.23 15:04
슬슬 기어 바꿔도 될 거 같은데
크르를 2024.05.23 17:24
cctv 저거만 해도 좀 심한데??
국정원장 2024.05.23 17:55
사각지대 없이 CCTV 설치대상 업종이라고 하던데 사각지대 있으면 허가자체가 안나온데
CCTV 9대 감시는 물타기인듯  직원 한명이 있건 100명이있건 CCTV 사각지대 없이 설치해야 허가가 나오는 업종이고
그걸 감시라고 물타기 하는거같음
김택구 2024.05.23 19:30
사내메신저 열람동의 받았다는거에서 끝난거 ㅋㅋㅋ  나도 악덕기업 다녀봤지만 저정도는 들어보지도못했다
1ㄹㄷㄹ 2024.05.24 21:45
[@김택구] 기업을 다녀보신게 맞나요??;;
kazha 2024.05.24 05:35
2017년 2018년 일을 지금 터트린거??
후루룩짭짭 2024.05.24 07:50
개를 길들이느냐, 내가 개가 되느냐. 점점 개가 되어가고 있었던거네.
똥뿌지직1234 2024.05.24 12:52
최근에 직원 폭로한거 나왔다. 배변봉투도 선물박스가 찢어져서, 어쩔수 없이 [배변봉투 박스]를 넣어서 준거였고, 폭로한 직원들 뺀질거려서 일을 안했단다. 에휴...이러니 중립기어 받으라고 했건만.ㅉㅉ CCTV도 뺀질거리는 년들 일안하고 근무지 이탈해서 넣은거란다.ㅉㅉ
ktii 2024.05.25 01:31
역시나 대도서관 사건하고 똑같구만 ㅋㅋㅋ
도선생 2024.05.25 02:14
여기도 손가락으로 사람 여럿 죽였을 놈들 몇 마리 보이네 ㅋㅋ
스랄스랄스랄 2024.05.25 15:56
[@도선생] 동감,

저런놈들 치고 , 진상이 밝혀진후 사과하는놈 한놈도 못봄

하물며 다른사건이 터져도 고쳐지지 않음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 2024.06.14 15:25 2601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 2024.06.13 13:49 3690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 2024.06.13 13:42 3547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 2024.06.13 13:36 3361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 2024.06.13 13:35 3728 8
20072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 2024.06.13 13:33 3284 2
20071 헬기로 서울->인천 20분만에 갈 수 있게 됨 댓글+3 2024.06.13 13:32 3277 5
20070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 댓글+6 2024.06.13 13:30 3247 14
20069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댓글+13 2024.06.12 16:09 4101 7
20068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3 2024.06.12 16:05 3134 0
20067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2024.06.12 16:03 3196 4
20066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 2024.06.12 16:03 2611 2
20065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4 2024.06.12 16:00 3106 7
20064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댓글+4 2024.06.12 10:57 3465 16
20063 제왕절개 '마취 제한' 논란 댓글+4 2024.06.12 08:34 3256 5
20062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댓글+7 2024.06.11 00:56 48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