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수때문에 또 난리난 화물업계 근황

요소수때문에 또 난리난 화물업계 근황









온라인에선 한 통에 만 5천 원 정도 하던 10리터 들이가 삼사만 원에도 팔리고 있습니다.





전주의 이 요소수 제조 회사는 지난주부터 소매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생산과 도매 출하는 계속하고 있지만, 요소 수입이 막히면서 언제까지 라인을 돌릴 수 있을지는 미지숩니다.





반면 정부는 주말부터 공공비축 요소수 2천 톤을 긴급 방출하고 있으며, 전국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수수가 정상 판매되고 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2천 톤은 화물업계가 열흘 정도 쓸 수 있는 양입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다크플레임드래곤 2023.12.13 15:56
이런 상황인데 2찍들은 눈귀막고
"아 아무튼 나라가 망해야 한다구요 ㅋㅋㅋ~"
지금 요소수 구매할 수 있다고 비웃고 있던데??
어른이야 2023.12.13 16:57
조용허다
날밤백수 2023.12.13 21:25
무능한 놈들
크르를 2023.12.14 13:18
전정권 탓 하겠지
아무무다 2023.12.14 14:12
2찍, 전정권

이딴말좀... 잘못하는건 정치인들인데

왜 너희들은 국민들끼리 서로 갈라치기 할라고 안달났냐....

정치인들이 고용한 알바 들이냐??ㅋㅋ 참...ㅋㅋㅋ

정부 욕을하던지 하지... 왜 국민들끼리 서로 못잡아 먹고 그러는거임 대체??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08 펜타닐 4000장 불법 처방해온 의사 “징역 2년” 댓글+10 2023.12.17 18:11 2891 5
19307 특이점이 온 AI, 대규모 해고 시작 댓글+8 2023.12.17 18:07 3941 2
19306 中, 고층에서 벽돌 던져 사람 죽인 20대 남자에 사형 선고 댓글+2 2023.12.17 18:03 2559 3
19305 출석요구서 주작치다가 걸려서 재판간 경찰관 댓글+2 2023.12.17 18:02 2630 4
19304 정지선 안지킨다며 배달기사 폭행한 60대 남성 댓글+5 2023.12.17 18:00 2751 7
19303 영화화 된 실제 사건 댓글+4 2023.12.17 17:59 4916 19
19302 전국 공단 직장인들 현실 연봉 댓글+4 2023.12.17 17:58 3206 1
19301 [혐 주의] 우크라이나 의원 회의실에서 수류탄 던져 26명 중경상 댓글+7 2023.12.17 17:54 3174 1
19300 새벽 식당서 혼밥하던 장애인 집단 폭행한 고교생들 댓글+2 2023.12.17 17:50 2852 2
19299 경복궁역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 댓글+1 2023.12.16 17:42 3463 5
19298 소개로 만난 유부녀 손 잡았다 강제추행 피소된 40대 2023.12.16 16:44 3042 2
19297 이번에 징역 50년 받은 배달기사 댓글+5 2023.12.16 16:39 3858 10
19296 '군인은 추가요금 무한리필' 사장님 인터뷰 댓글+1 2023.12.16 16:26 2874 2
19295 삼성전자 D램 기술 빼돌렸던 방법 댓글+3 2023.12.16 16:05 3464 9
19294 왼발 수술인데 오른발을 절단한 유명 정형외과 댓글+2 2023.12.16 16:03 2803 4
19293 션, 14년만에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건립 2023.12.16 15:54 254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