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의 UN 사무소 앞에서
'UN이 행동하기 위해선 얼마나 많은 희생자가 필요한가요'라는 피켓을 들고 서있는
대학생 니 니 앙웅 텟
이 학생은 '피의 일요일'이라 불리는 21년 2월 28일 시위에 나갔다가
군부의 총격을 맞고 사망함
이전글 : 맹견에게 습격당한 남성
다음글 : 미국인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준군사조직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니 집구석에 MADE IN CHINA 몇개 나오나 세어봐라.
세종대왕님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드셨어요
개나 소나 진핑이나 쩌뚱이나 금방 배우네요
신안가서 염전노예나 해라 족팡메야
조선족말을 할라고해도 아는게 없네. 워낙 쓰레기 집합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