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충격이 얼마나 큰지 피해 여성은 무려 27m나 날아간 것으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장 씨의 경우 약물에 의한 위험 운전 혐의는 빠졌습니다.
투약 시점 때문입니다.
마약을 했지만 사고 당시 약에 취해 운전했다는 증거는 찾지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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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하고 6일 뒤에 사고 난걸 묶는다고,?
뽕쟁이이가 아무리 ×같더라도...
뽕은 뽕으로 처벌하고 사고는 사고대로 처발해야지.
이건 좀 억지다.
대한민국 사법부한테 그런 분별력 기대하고 싶지도 않고
약쟁이 중에 억울한 사람 있을일도 없음.
억지래도 걍 ㅈ되게 해야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