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애엄마 VS 음식점 알바

7,071 2020.02.02 16:27 10

점장이 올린,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보낸 카톡

그리고 애 엄마 전적

노키즈존이라고 써붙인 가게에 애 데리고 들어가기

아이디부터가 프레그넌트 케이 우먼.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2.02 17:02 39.♡.123.225

맘충이란 말이...

웅남쿤 2020.02.02 17:08 223.♡.22.191

응 너 맘충

아그러스 2020.02.02 17:08 117.♡.16.154

불철주야 오지게 쌉치고 다니네

로로로로 2020.02.02 18:42 121.♡.187.79

남편새끼 불쌍하네

dnrdl5555 2020.02.02 20:19 220.♡.27.102

이런 맘들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돌아다니는거지 에혀

뒷간 2020.02.02 21:11 14.♡.2.208

남편이 불쌍......

000r 2020.02.02 23:34 110.♡.26.171

콘돔살돈아까워서 저런년한테 정자를 주냐 쓸모없는새.끼

야야이야 2020.02.03 00:45 119.♡.96.100

남편 입장도 함 들어보고 싶다

흐냐냐냐냥 2020.02.03 01:20 223.♡.10.100

옆에서 저 ㅈㄹ하는데 가만히 있는 남편ㅅㄲ도 동급

킨짱 2020.02.03 15:19 125.♡.224.98

남편이 있는게 더 신기하다

hyunee 2020.02.03 23:53 106.♡.251.42

[@킨짱] 유유상종인데 뭐 신기할것도없지

q5230 2020.02.04 14:47 125.♡.151.39

저렇게 입털고 다니는거 보면 남편도 같은 부류인거지. 끼리끼리 노는거 ㅋㅋㅋㅋ

로키23 2020.02.04 15:03 223.♡.203.39

딱 봐도 진상 블랙컨슈머임.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 꼭 있음.
공공기관에 별것도 아닌거 자꾸 민원넣고 괘롭히는 경우도있고 저런 매장들가서 자기보다 힘약한 사람들 괘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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