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천천히 건넌다고 화가 난 택시기사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횡단보도 천천히 건넌다고 화가 난 택시기사
6,786
2020.01.27 14:59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위대한 인류학자를 꿈꾼 상남자
다음글 :
위안부 문제 다룬 게임 출시 예정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odmlsns
2020.01.27 22:21
220.♡.60.143
신고
이거 올라온지 좀 됐음. 광주 봉선동임
이거 올라온지 좀 됐음. 광주 봉선동임
슈야
2020.01.27 23:43
182.♡.20.5
신고
광주 택시 기사 새끼들 개양아치로 유명함
국가 지자체 정책 위에 서있는 지네들임
광주 택시 기사 새끼들 개양아치로 유명함 국가 지자체 정책 위에 서있는 지네들임
응힣싯
2020.01.28 00:45
175.♡.67.131
신고
시바 내가 저자리에 있었어야 하는데..
시바 내가 저자리에 있었어야 하는데..
oOoo0o
2020.01.28 11:51
220.♡.170.253
신고
ㅉㅉ ㅁㅊ새끼네
ㅉㅉ ㅁㅊ새끼네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1
1
EBS에서 만든 전세계 석학 대중강연, '위대한 수업' 근황
+2
2
"삼겹살·소주, 볶음밥 다먹고.." 얼굴 다 찍히는데 이런짓을?
+2
3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1
4
하루 10명꼴 '고독사'…남성이 여성 5배
+3
5
"그냥 월 100만원만 벌래요"…2030 '돌변'한 이유
주간베스트
+5
1
도민들을 위해 3800억 들여 호화청사 지어놓고 ‘텅텅’
+7
2
제시 팬 폭행사건 또 다른 의혹
+4
3
미국연방거래위원회 "클릭해서 구독 취소" 규칙 발표
+2
4
제시 팬 폭행 사건 13년도 비슷한 피해자 제보
+8
5
"무조건 견인" 칼빼든 구청, 킥보드 업체들 그제서야..
댓글베스트
+3
1
"그냥 월 100만원만 벌래요"…2030 '돌변'한 이유
+2
2
"삼겹살·소주, 볶음밥 다먹고.." 얼굴 다 찍히는데 이런짓을?
+2
3
'환갑 여행' 다녀온 동창들…버스서 강제 하차, 무슨 일
+1
4
주차된 차량에 몸통 박치기 해놓고 대인접수 요구
+1
5
하루 10명꼴 '고독사'…남성이 여성 5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589
간호대 신입생 20학번 똥군기 단톡 공지
댓글
+
15
개
2020.01.19 17:06
6978
5
5588
중국을 울린 24살 여대생 우화옌
2020.01.19 17:02
7094
2
5587
담배를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
댓글
+
5
개
2020.01.19 17:01
6833
1
5586
중국의 암살하청
댓글
+
1
개
2020.01.19 14:42
7857
7
5585
카네이션 보고 무너져내린 이국종 교수
댓글
+
3
개
2020.01.19 13:02
9623
25
5584
살인 미수로 제보된 버스기사
댓글
+
5
개
2020.01.19 12:45
5894
6
5583
軍서 숨진 고려대생, 군 간부는 “결국 어디서든 죽었을 애”
댓글
+
1
개
2020.01.19 12:41
6518
6
5582
사람 죽이고 선처받은 여중생
댓글
+
2
개
2020.01.19 12:22
7499
6
5581
설리 재산을 노리고 나타난 개독 애비
댓글
+
9
개
2020.01.19 11:39
7504
12
5580
과학자들이 6년 걸린 물리학 난제를 수 주일 만에 해결한 인공지능
댓글
+
6
개
2020.01.19 11:38
6772
12
5579
이국종 수제자의 분노
댓글
+
6
개
2020.01.18 16:43
8263
20
5578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
댓글
+
1
개
2020.01.18 16:37
8300
6
5577
승리의 아오리 라멘집 근황
댓글
+
2
개
2020.01.18 16:35
9498
4
5576
18조 평택 미군기지 생활
댓글
+
13
개
2020.01.18 15:28
8066
4
5575
영화 기생충을 안 본 코난쇼 앤디
댓글
+
1
개
2020.01.18 14:49
7953
9
5574
난리난 성북구 간호사 태움 영상
댓글
+
12
개
2020.01.18 14:25
8401
9
게시판검색
RSS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국가 지자체 정책 위에 서있는 지네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