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션]
뭔 개소리지. 봉준호가 2019년에 칸느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박찬욱은 2004년과 2009년 칸느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는데. 심지어 봉준호가 칸느 경쟁부분에 초청된건 옥자가 처음이었다. 그 전에 살추부터 괴물 마더까지는 비경쟁이었음.
그냥 작품에 따라 스폿라이트 받는 시기가 다른거지 누가 누구에게 밀린다는 건 한심한 표현이지.
둘다 보물같은 감독임 봉준호는 사회적 메세지를 담은 영화로 감명을 준다면 박찬욱은 인간 본성, 욕망, 광끼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듯... 둘다 엄청난 작품을 만들어내지만 느낌이 다르고 비교가 불가능할정도로 완벽함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만큼 약간의 경쟁심리는 있을 듯... 아마 다음 박찬욱 작품은 역대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됨 ㅋㅋㅋㅋ
그냥 작품에 따라 스폿라이트 받는 시기가 다른거지 누가 누구에게 밀린다는 건 한심한 표현이지.
'스토커' 제작자 박찬욱이겠지.. 아니면 올드보이나 박쥐, 그외 등등..
달리 변명할 말이 없숨 지적 ㄳㄳ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만큼 약간의 경쟁심리는 있을 듯... 아마 다음 박찬욱 작품은 역대급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