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택시기사 폭행

묻지마 택시기사 폭행





















 


만취한 50대남이 70대 택시기사에 시비를 걸다가

가림막을 뜯어내버리고 기사를 다짜고짜 폭행함.


자동차 전용도로 위 운전중이라 위험한 상황에서

기사는 15여분만에 가까스로 탈출했고

가해자는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나

당시 상황이 기억조차 안난다 시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상해 혐의를

적용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해 불구속 수사 진행중이라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좀비 2021.05.27 22:11
ㅋㅋㅋ 불구속 ㅋㅋㅋ
아무무다 2021.05.27 23:15
저분 아드님이 술먹고 가서 쟤 반병!신 만들고 기억안난다 시전 해주시면 좋겠네요
다크플레임드래곤 2021.05.28 08:49
시발 대한민국은
술에 너무 관대해 ㅡㅡ
스카이워커88 2021.05.28 10:29
법원 미친것들  여자들은 피해자의 목소리와 일괸된 주장이 증거라며 아주 성범죄자 만들고 인생 조지면서 저런건 불구속? 미친것들이야 진짜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74 기생충 이상으로 자국민들에게 국뽕을 퍼준 영화 댓글+3 2020.02.17 12:03 6729 4
5973 투신자 구하려다…30대 경찰관의 안타까운 죽음 댓글+2 2020.02.17 11:47 5107 4
5972 백종원의 최종목표? 댓글+11 2020.02.16 21:38 7552 10
5971 일본, 확진 환자 327명…위기의 아베 댓글+12 2020.02.16 16:55 6771 6
5970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동네 마트 정육점의 비밀 댓글+3 2020.02.16 15:46 8182 1
5969 코로나 바이러스 진료현장 72시간 댓글+2 2020.02.16 15:38 5868 10
5968 인천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관리 댓글+3 2020.02.16 15:00 5960 4
5967 클럽서 만난 남성 성추행범으로 몰고 돈 뜯은 여성 실형 댓글+6 2020.02.16 14:39 6838 4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 2020.02.16 13:10 5939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 2020.02.16 12:02 6599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 2020.02.16 11:28 8201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 2020.02.16 11:04 7228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8828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144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7789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789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