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베스트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10

이전글 :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다음글 :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깐따삐야별 2020.04.03 13:15
신고
누군지 다 알지만 아무도 이름을 못올리는 그분
볼드모트인가
노무현 한명숙 조국 유시민 다 같은 맥락으로 엮어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이지만 정치검찰의 행태는 그대로
얍얍쓰 2020.04.03 13:29
신고
그래서 윤석열이 무슨짓을 저지른건가요?
국정원장 2020.04.03 16:17
신고
[@얍얍쓰] 장모사건 수사안함
풍운취객 2020.04.03 17:24
신고
[@얍얍쓰] 윤짜장 청문회 보고오세요
뭐래는가 2020.04.04 03:49
신고
[@얍얍쓰] https://youtu.be/ZWTLYWN0PZM
더그러스 2020.04.05 09:47
신고
한동훈 검사라 함. 채널A는 이동재 기자.
어째서 피해자들 이름은 거론되면서 가해자들 이름은 익명으로 감추냐.
거론되는게 맘에 안들면 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라.
---> 이상 유시민 라디오프로 대담중 나온 말임.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642 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댓글+8개 2020.04.03 13:14 6541 8
열람중 윤석렬과 친한 갸냘픈 목소리의 검사장 댓글+6개 2020.04.03 12:15 6523 10
6640 제주 할머니가 생선을 드시지 않는 이유 댓글+34개 2020.04.03 12:10 7663 25
6639 한국무당이 된 가톨릭 신자에게 신부님이 건넨 말 댓글+9개 2020.04.03 12:06 6342 15
6638 "당신의 노고에 감사합니다"..7천 5백 명 지킨 사투 댓글+5개 2020.04.03 12:01 6218 22
6637 전세기 귀국... 이탈리아 유학생들 근황 댓글+7개 2020.04.03 11:57 5982 7
6636 마스크 싹쓸이 중국녀, 미국인들 딥빡 댓글+17개 2020.04.03 11:54 7043 4
6635 예견된 참사... 13세 교통사고 댓글+2개 2020.04.03 11:51 6675 3
6634 재벌 2세도 요플레 뚜껑을 핥아 먹을까? 댓글+8개 2020.04.03 11:44 6071 4
6633 무면허 중딩들 조지는 현실적인 방법 댓글+10개 2020.04.03 11:37 9456 29
6632 영업 종료한 어느 치킨집의 배민 리뷰 상태 댓글+6개 2020.04.02 19:05 8507 12
6631 BBC'그래프로 본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댓글+4개 2020.04.02 17:06 7224 2
6630 이번 무면허 중학생 사건 현재까지 상황 댓글+14개 2020.04.02 16:48 8327 16
6629 일본 코로나 상황 댓글+4개 2020.04.02 16:40 6998 9
6628 유명해진 기자의 과거 댓글+8개 2020.04.02 16:38 8645 17
6627 한국계 간호사의 트윗으로 보는 뉴욕의 현재 댓글+1개 2020.04.02 16:33 7227 8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