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관계자는 "A씨가 신천지와 대구와 관련해 말을 안 해 이동 동선 파악 등에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아무래도 상황이 긴박하고 사회의 손가락질 대상이 되니까 여러 가지를 감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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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당당하게 말해 나 신천지요~
코로나에 죽으나 맞아 죽으나.
150년전만해도 멍석에 말아 태워죽일것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