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본사 갑질에 매장 절반 사라짐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에그드랍' 본사 갑질에 매장 절반 사라짐
3,478
2023.12.27 13:33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도봉구 아파트 화재 원인 수북한 담배와 라이터
다음글 :
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fadfasdfasdfas…
2023.12.27 14:27
222.♡.105.1
신고
그냥.. 그가격에 그맛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그냥.. 그가격에 그맛이 아닌거 같은데 ㅋㅋ
kazha
2023.12.27 20:18
211.♡.195.232
신고
과징금 4억 장난까냐
과징금 4억 장난까냐
율하인
2023.12.28 09:09
125.♡.175.55
신고
4억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터 가맹점을 안할거니까 역사속으로 사라질거임
4억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부터 가맹점을 안할거니까 역사속으로 사라질거임
도선생
2023.12.28 12:28
175.♡.131.230
신고
크기 창렬이라 안먹은지 오래됨
크기 창렬이라 안먹은지 오래됨
또잇또잇
2023.12.28 13:54
222.♡.55.145
신고
제품명은 기억 안나는데 누가 사준거 한입먹고 버린기억이~
제품명은 기억 안나는데 누가 사준거 한입먹고 버린기억이~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1
2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주간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5
2
주한 미군 주먹에 10대 학생 '턱뼈' 부 서져
+9
3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W 근황
+3
4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3
5
식당서 밥 먹다가 바닥에 침 '퉤퉤' 욕설까지…뻔뻔한 '갑질 남성'의 정체
댓글베스트
+6
1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일본의 전쟁중 잔혹한 행위들은 잊어선 안돼”
+4
2
현재 라오스에서 국제적으로 난리가 난 사건
+3
3
2시간 만에 음주운전 26건 적발
+2
4
잘나가는 카페에 취직했다가...피눈물 흘린 알바생들
+1
5
3만 원짜리 전화기를 147만원으로 뻥튀기.. 지출 늘고 위탁료는 줄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
+
5
개
2023.12.22 17:13
2193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
+
2
개
2023.12.22 17:11
2656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76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
+
2
개
2023.12.22 17:10
2959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
+
6
개
2023.12.21 17:00
3610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
+
4
개
2023.12.21 16:59
3617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
+
4
개
2023.12.21 16:54
3330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
+
1
개
2023.12.21 16:50
2535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
+
2
개
2023.12.21 16:48
3379
18
19331
매일마다 1개씩 사라진다는 건설사
댓글
+
1
개
2023.12.21 16:46
3305
2
19330
모델 투잡 하다 걸린 8급 공무원
댓글
+
2
개
2023.12.21 16:45
3873
2
19329
코뼈 부러지게 맞고 해고된 수습...맞을 짓 했다?
댓글
+
1
개
2023.12.20 19:57
2886
2
19328
하루에 500만원 넘게 든다는 경복궁 낙서 복구
댓글
+
1
개
2023.12.20 19:56
2611
2
19327
아파트에서 치킨을 던진 초등학생을 찾아낸 방법
댓글
+
6
개
2023.12.20 19:55
3350
8
19326
"빨리 현장에 들어가라"..임성근 향하는 부하들 증언
2023.12.20 19:54
2701
4
19325
비만 오면 "차선이 안 보여요" 왜 그런가 낮에 가서 봤더니...
댓글
+
1
개
2023.12.20 19:53
3174
4
게시판검색
RSS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