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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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딸 또래 아이가 강간당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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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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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르
2020.04.13 14:27
114.♡.22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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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아빠 되더니 철 든건거? 데미무어때 보고 아주 개라고 생각했었는데..
애 아빠 되더니 철 든건거? 데미무어때 보고 아주 개라고 생각했었는데..
은하계
2020.04.13 15:44
211.♡.2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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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내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 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린 적이 있음
인간의 양면성이랄까
그런데 아내 임신중에 성매매하는 안마방 갔다가 파파라치에 걸린 적이 있음 인간의 양면성이랄까
auroraleaf
2020.04.13 16:29
223.♡.2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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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계]
누군가 도덕성 그 자체의 화신이 되기를 자라는 건 환상이지.
생명체로서 우린 누구도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 사람도 마찬가지로, 인간 두뇌의 이성으로 최대한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성욕 해소의 출구를(즉 본능을 떨쳐낼 수단을) 찾은 게 하필이면 인간 사회가 '터부'시한 안마방이었다는 거지.
애초에 인간한테 수면욕 식욕 등과 함께 본능에 지나지 않는 성욕만을 죄악시하며 억제를 강요하는 자체가 억지임
어디에 선을 긋고 무엇을 믿으며 신념을 쏟느냐는 차이일 뿐
저 사람도 결국 '나이'를 기준으로 선을 긋는 데서 누구는 지키고 누구는 지키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셈...
누군가 도덕성 그 자체의 화신이 되기를 자라는 건 환상이지. 생명체로서 우린 누구도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 사람도 마찬가지로, 인간 두뇌의 이성으로 최대한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성욕 해소의 출구를(즉 본능을 떨쳐낼 수단을) 찾은 게 하필이면 인간 사회가 '터부'시한 안마방이었다는 거지. 애초에 인간한테 수면욕 식욕 등과 함께 본능에 지나지 않는 성욕만을 죄악시하며 억제를 강요하는 자체가 억지임 어디에 선을 긋고 무엇을 믿으며 신념을 쏟느냐는 차이일 뿐 저 사람도 결국 '나이'를 기준으로 선을 긋는 데서 누구는 지키고 누구는 지키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셈...
사마쌍협
2020.04.14 07:13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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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계]
성매매에 찬성하는 건 아닌데
저 사람은 미성년자 성매매나 혹은 강간처럼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인 케이스에 대해 반대하는 거고
저 사람이 간 업소가 본인이 자발적 의사에 의해 성매매를 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 않나 싶네.
성매매에 찬성하는 건 아닌데 저 사람은 미성년자 성매매나 혹은 강간처럼 비자발적이고 강제적인 케이스에 대해 반대하는 거고 저 사람이 간 업소가 본인이 자발적 의사에 의해 성매매를 하는 거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 않나 싶네.
lamitear
2020.04.16 17:46
220.♡.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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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니가 뭔데 그러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대로 살려하는사람에게 왜 그런말을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럼 아동성매매를 방관하라는건가?
똑바로 살려고 하는데 그게 주제넘는짓이면
세상에 할수있는일이 몇개나될까
가끔 니가 뭔데 그러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대로 살려하는사람에게 왜 그런말을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럼 아동성매매를 방관하라는건가? 똑바로 살려고 하는데 그게 주제넘는짓이면 세상에 할수있는일이 몇개나될까
jj7
2020.04.19 04:38
118.♡.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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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정의를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나라가 됏으면 좋겠다
한국도 정의를 당당하게 외칠수 있는 나라가 됏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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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로서 우린 누구도 그 본성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저 사람도 마찬가지로, 인간 두뇌의 이성으로 최대한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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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려하는사람에게 왜 그런말을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그럼 아동성매매를 방관하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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