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故 구하라 오빠의 고백

6,516 2020.04.03 13:14 8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0.04.03 14:06 221.♡.88.25

다음 생에선 꼭 행복한 일 많길 바란다......

불룩불룩 2020.04.03 14:12 39.♡.123.225

이건 부당하네....

응힣싯 2020.04.03 14:32 223.♡.158.142

법이 너무 ㅈ같고
저 년은 제발 길가다 벼락맞아라

신선우유 2020.04.03 18:42 118.♡.9.198

근데 구하라는 저런데도 엄마 보고 싶다고 했다며 ㅠㅠ

fffffffffffffff… 2020.04.03 19:03 211.♡.198.27

헌법소원 내면 안되나?

힣ㅁㅇ 2020.04.03 21:59 112.♡.162.78

천안함 사태 때도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때도 저런 친모가 있었지 자식 죽고나니까 보상금 빼먹을려고 갑자기 나타난 친모들

중복이래 2020.04.03 22:10 210.♡.50.222

아니 법이 ㅈ같으면 법을 고쳐야지 쉽지 않다 힘들다 소리만하고 악법을 계속 따르라는게 이상한거 아니냐?그딴 앵무새같은 소리하라고 세금내는게 아닐텐데?

캡틴아메리카노아이스 2020.04.04 04:27 223.♡.11.122

자살은 최선이 아니다.
최선은 도와주세요 까지이니까
최선을 다하자...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736	대구로 지원 간 간호장교들 근황 댓글+6개	2020.04.10 14:45	7513	6
6735	중고거래 하러 왔다가 진품명품 찍은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집 댓글+4개	2020.04.10 12:54	8508	6
6734	고통받는 편의점 유튜버 댓글+8개	2020.04.10 12:40	7466	4
6733	군대 핸드폰 발언으로 욕먹었던 남자 댓글+5개	2020.04.10 12:27	7009	5
6732	우즈베크 "누가 진정한 친구인지 알았다" 댓글+5개	2020.04.10 12:18	7249	5
6731	병영 아파트 대장 댓글+5개	2020.04.10 12:15	7937	4
6730	신고하면 부자 된다는 그녀만의 논리 댓글+2개	2020.04.10 12:14	7917	8
6729	항암치료 받는 아내를 기다리는 남편 댓글+2개	2020.04.10 11:58	6735	9
6728	현직 프로듀서가 이야기하는 아이돌 멤버와의 음반작업 댓글+1개	2020.04.10 11:56	7685	8
6727	당신이 사진 기자라면, 구할 것인가? vs 찍을 것인가? 댓글+2개	2020.04.10 11:55	6585	3
6726	메르스 때 징계 당했던 사람 댓글+14개	2020.04.09 16:05	10396	31
6725	NO투표와 무효표의 차이 댓글+33개	2020.04.09 13:03	11079	33
6724	n번방 피해자 지원금 팩트체크 댓글+6개	2020.04.09 12:33	7906	5
6723	구라치다 걸린 기자 댓글+8개	2020.04.09 12:29	7904	7
6722	트위터 CEO, 코로나 대응에 1조2천억 기부 댓글+5개	2020.04.09 12:19	6272	10
6721	대구시, 정부지원금 쌓아놓고…고생한 납품업체엔 "기다려" 댓글+22개	2020.04.09 12:17	6335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