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 http://omn.kr/1tugy
수년동안 고장난 기계로 일하고 지속적으로 기계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업체측에서 묵묵부답.
피해자분은 일을 그만두기로 한 하루 전에 사고가 발생하여 돌아가심.
피해자 아내분이 대표한테 왜 사람이 죽고나서야 기계를 바꾸냐, 기계를 진작에 바꿨으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텐데라고 말하자 "기계 못쓰는 동안 손해가 얼마나 큰지 아냐"며 도리어 역정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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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목숨보다 돈에 환장한
자기 소비는 안줄이면서
직원들 소비 줄이려는지로 판단하셔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