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에 성매매 제안 받은 여자

퇴근 길에 성매매 제안 받은 여자

























처벌 근거가 마땅치 않다는 이유를 들어

경범죄처벌법을 적용해 공포감 조성 혐의로

고작 과태료 10만 원만 부과하고 사건을 종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김남부 2021.05.29 08:11
글쓴이야..  법치국가인데
그럼 처벌근거도 없이
에라 모르겠다하고 막 아무거나 적용하랴?

그러니 투표가 중요하단거야
말로만 나불대지말고 잘 뽑으라구..여의도에 뱃지영감들을..
dgmkls 2021.05.29 10:18
[@김남부] 투표충 어디 혀깨물고 안뒤지나
유요 2021.05.29 22:37
[@dgmkls] ㄹㅇㅋㅋ
스카이워커88 2021.05.30 10:10
[@김남부] ㅋㅋ이런법이 어느 정귄때 확립된건지 찾아서 증거 박아놓고 말해요 ㅋ
도부 2021.05.29 10:58
근데 뭐 처벌 근거가 없으면 안타깝지만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저런게 생기면 법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법을 강화해야하는데,
국개의원등이 뭐 저런거에 관심있겠나 ㅉㅉ
ㅈㄴ 이슈화시켜서 아 이거 해주면 표 좀 얻겠다라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수밖에...
이름 가져다 붙인 법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긴거로 앎
전기승합차 2021.05.29 22:56
페미들이 서양여행 가서 받은 캣콜링이 저런건데. 영어를 모르니 그저 좋다고 양남 빠는중.ㅋㅋㅋㅋ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 2020.02.16 13:10 5806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 2020.02.16 12:02 6465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 2020.02.16 11:28 8050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 2020.02.16 11:04 7103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8696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017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7661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7772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7413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6466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215 7
5955 봉준호 감독이 아역배우를 보호하는 방법 댓글+11 2020.02.15 11:57 7076 9
5954 영화 찍는다는 딸에게 1000만원을 준 소설가 댓글+4 2020.02.15 11:23 7043 18
5953 사라진 중국 기자의 과거 발언 댓글+7 2020.02.15 11:21 5876 12
5952 IOC 日정부 대응 불신 "도쿄올림픽 우려표명" 댓글+12 2020.02.15 00:12 5716 8
5951 11살아이가 일년동안 교사에게 폭행당하면서 소리도안낸이유 댓글+14 2020.02.14 22:43 718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