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23001
전세기로 탈출 직전에
영사관 직원들이랑 교민들 일부가 우한에 남는다는 걸 듣고 본국 귀환을 포기하고 잔류를 선택하심
가끔 영사관에서 보내주는 라면 아껴먹으면서 버티고 계신다고 함
건강하게 귀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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