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은 1일 1만건 가까운 검사 횟수를 실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일본은 1일 100회 미만의 검사.
2. 젊은 사람의 경우 중증이 아니면 검사를 해주지 않음.
3. 젊은 임산부조차도 아직 경증이란 이유로 검사를 거부한 사례가 나옴.
4. 문제의 크루즈 선에서 내린 사람들중 일부가 검사를 받지도 않고 귀가 조치되었고 이로인해 감염우려가 제기되었는데 실제로 그중 일부가 확진자로 확인됨.
5. 중증 상태였던 폐렴 환자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로 의심이 되었는데 사망하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단순 폐렴으로 인한 사망으로 분류한 예가 공식적으로 확인.
6. 직장인 모임 커뮤니티 등에서 감기증세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고 대학병원등을 방문했으나 검사를 허락해주지않아 직장에 논의 후 자택근무중인 사람이 매일 증가추세.
7. 일본내 언론에서도 비정상적으로 검사횟수가 적은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고 일반인들도 문제가 심각함을 인지하고 불만을 토로하는중.
8. 이런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질문하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대정부 질문자리에서 계속 손을 들어도 지목해주지않아 논란이 발생함.
결론: 일본은 병이 퍼지든 말든 국민이 죽든 말든 확진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임산부조차 젊다는 이유 혹은 아직 경증이란 이유로 검사 자체를 받아주지 않고 있는 상황
일본 언론에서는 한국의 대처를 함께 비교보도하며 일본정부의 소극적인 대응 및 방관에 대해서 연일 질타하는 보도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는 정치계로부터 큰 압력을 받는 어용언론이라 조롱받는일이 잦은 일본언론으로써는 이례적인 보도 행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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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추후 코로나 확진자 대폭발이 일어날지도 모름.
단순히 확진자 수치로 현정부 까고 있는 일부 언론이 과연 일본 정부의 대처에 대해 어떤 기사를 써낼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