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애엄마 VS 음식점 알바

트위터 애엄마 VS 음식점 알바











점장이 올린, 해당 아르바이트생이 보낸 카톡 









그리고 애 엄마 전적





노키즈존이라고 써붙인 가게에 애 데리고 들어가기


아이디부터가 프레그넌트 케이 우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0.02.02 17:02
맘충이란 말이...
웅남쿤 2020.02.02 17:08
응 너 맘충
아그러스 2020.02.02 17:08
불철주야 오지게 쌉치고 다니네
로로로로 2020.02.02 18:42
남편새끼 불쌍하네
dnrdl5555 2020.02.02 20:19
이런 맘들은 도대체 뭔 생각으로 돌아다니는거지 에혀
뒷간 2020.02.02 21:11
남편이 불쌍......
000r 2020.02.02 23:34
콘돔살돈아까워서 저런년한테 정자를 주냐 쓸모없는새.끼
야야이야 2020.02.03 00:45
남편 입장도 함 들어보고 싶다
흐냐냐냐냥 2020.02.03 01:20
옆에서 저 ㅈㄹ하는데 가만히 있는 남편ㅅㄲ도 동급
킨짱 2020.02.03 15:19
남편이 있는게 더 신기하다
hyunee 2020.02.03 23:53
[@킨짱] 유유상종인데 뭐 신기할것도없지
q5230 2020.02.04 14:47
저렇게 입털고 다니는거 보면 남편도 같은 부류인거지. 끼리끼리 노는거 ㅋㅋㅋㅋ
로키23 2020.02.04 15:03
딱 봐도 진상 블랙컨슈머임. 사람들중에 저런 사람들 꼭 있음.
공공기관에 별것도 아닌거 자꾸 민원넣고 괘롭히는 경우도있고 저런 매장들가서 자기보다 힘약한 사람들 괘롭힘.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5971 일본, 확진 환자 327명…위기의 아베 댓글+12 2020.02.16 16:55 6641 6
5970 인터넷에서 논란중인 동네 마트 정육점의 비밀 댓글+3 2020.02.16 15:46 8057 1
5969 코로나 바이러스 진료현장 72시간 댓글+2 2020.02.16 15:38 5744 10
5968 인천대학교의 중국 유학생 관리 댓글+3 2020.02.16 15:00 5838 4
5967 클럽서 만난 남성 성추행범으로 몰고 돈 뜯은 여성 실형 댓글+6 2020.02.16 14:39 6714 4
5966 故 이태석 신부 제자 2명 의사 합격 댓글+1 2020.02.16 13:10 5794 12
5965 '출생신고' 안 받아 주는 '미혼부' 자녀들 댓글+13 2020.02.16 12:02 6447 20
5964 편의점 알바 5년 10개월 퇴직 후기 댓글+4 2020.02.16 11:28 8033 6
5963 일본올림픽 뜻밖의 수혜국 댓글+10 2020.02.16 11:04 7085 11
5962 배민 배달 1위한 중국집 주문전화 스케일 댓글+7 2020.02.15 20:16 8680 3
5961 봉준호감독의 또다른 업적 댓글+4 2020.02.15 19:43 7002 5
5960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일본 열도를 쇼크에 몰아넣고 있는 뉴스 댓글+12 2020.02.15 19:40 7645 7
5959 코로나19 한국에 데이터 요청한 WHO 댓글+47 2020.02.15 19:27 7759 24
5958 적십자에 기부하면 오는것 댓글+7 2020.02.15 12:20 7401 13
5957 황금종려상의 권위를 알려주던 평론가 근황 댓글+22 2020.02.15 12:04 6453 12
5956 KBS 방송 화면이 유독 칙칙한 이유 댓글+5 2020.02.15 12:03 720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