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4,560 2024.06.08 21:55 8

이전글 : 보도블럭을 매년 새로 까는 이유

다음글 : 서울 탑골공원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28년생김지영 2024.06.08 22:17 115.♡.152.203

당신들은 반드시 지옥에 갈 겁니다 십일조를 내든 감사헌금을 내든 절에가서 시주를 하든 기부를 하든 사회봉사를 하든 분명히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겁니다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2024.06.09 01:05 1.♡.25.28

나도 사적제재나 단순 떼법은 부정적인 입장인데 이 사건 만큼은 사적제재가 필요한거 같더라 가해자, 학교, 경찰 전부 다 악질들임

흐냐냐냐냥 2024.06.09 13:19 211.♡.192.232

죽어서 지옥이아니라 현실이 지옥이어야 하는데 이놈에 법이고 뭐시기고 죄를 벌할 생각이 없네 ㅅㅂ

Skull 2024.06.09 19:24 14.♡.204.25

관련 가해자들 모두 끔찍한 고통 속에 서서히 죽어가길 기원합니다

피즈치자 2024.06.09 21:20 182.♡.219.11

개씨벨련 와 그 애미에 그자식이네

파이럴 2024.06.10 00:28 118.♡.13.46

나락보관소 후원 한달에 만원이라도 후원 해야겠다.

전원 신상공개에 몇명은 자살하거나 심장마비로 제발 뒈지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인터넷이슈

일간베스트

+2 1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080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한 엄마 댓글+5개	2024.06.14 15:35	3777	8
20079	공항으로 몰리는 노인들 이유 묻자 '울컥' 댓글+5개	2024.06.14 15:34	3373	1
20078	큰일을 해낸 택시기사의 촉	2024.06.14 15:32	2686	8
20077	'명품백 종결'의 근거‥"최 목사는 미국인" 댓글+3개	2024.06.14 15:25	2576	4
20076	개인 선물 명품백인데‥'국가적 보존 가치' 있다? 댓글+17개	2024.06.13 13:49	3674	4
20075	갑자기 사라진 장학금 댓글+5개	2024.06.13 13:42	3527	6
20074	'12사단 중대장, 살인혐의 없다.' 댓글+6개	2024.06.13 13:36	3336	6
20073	"국위선양한 천재"…만취 운전 DJ측 선처 호소 댓글+18개	2024.06.13 13:35	3708	8
20072	무단횡단 보행자 오토바이에 깔려서 사망 댓글+5개	2024.06.13 13:33	3258	2
20071	헬기로 서울->인천 20분만에 갈 수 있게 됨 댓글+3개	2024.06.13 13:32	3252	5
20070	"저출산 시대, 귀한 아이 두고 못 떠나" 아동병원 130여곳 파업 … 댓글+6개	2024.06.13 13:30	3218	14
20069	"한국 재생에너지 없어도 너무 없다"‥아마존 8조 투자 흔들 댓글+13개	2024.06.12 16:09	4078	7
20068	우크라이나 남성들 징집을 피해 도망 댓글+3개	2024.06.12 16:05	3113	0
20067	일론 머스크, 애플의 ChatGPT 탑재 맹비난	2024.06.12 16:03	3166	4
20066	아버지가 아들 흉기 휘둘렀는데 집행유예 댓글+2개	2024.06.12 16:03	2590	2
20065	미국 '중국의 대만 침공시 드론 떼 응징' 댓글+4개	2024.06.12 16:00	3088	7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