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현재 미국 국무부에게 현상금 70억원 걸린 범죄자





 


https://m.news.nate.com/view/20240517n00415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한지호(Jiho Han), 진천지(Chunji Jin), 쉬하오란(Haoran Xu)  종화 (Zhonghua)란 가명을 사용한 북한인들이


미국인 60여명의 신분을 도용해


미국 IT회사에 위장취업해서


원격으로 근무를 해가지고 약 680만불(약95억원)의 소득을 얻고 해당 금액을 돈세탁했규


미국 정부기관에 취업을 시도하기도 했다고함



현재 500만달러 ( 약 70억원) 현상금이 걸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0535 '초등생 성폭행' 20대에 징역 1년 6개월 댓글+8 2024.09.05 16:07 3123 4
20534 '장애인 육상 전설' 전민재, 패럴림픽 100m 7위 후 '폭로' 2024.09.05 16:05 2678 7
20533 세계최초로 인공태풍제작에 성공한 중국 댓글+5 2024.09.05 16:04 3270 3
20532 우크라이나 대사 근황 댓글+4 2024.09.05 15:57 2959 5
20531 기레기에게 일침날린 전직 기자 댓글+1 2024.09.05 15:56 2923 5
20530 삼성전자, 노동자 ‘방사선 피폭 화상’ 두고 “부상 아닌 질병” 댓글+3 2024.09.05 13:13 2670 6
20529 지하철 독도 조형물, 최초 공문엔 '철거'만... '리모델링' 없었다… 댓글+4 2024.09.05 13:11 2648 7
20528 변호사, 판결문 위조...소송도 안 하고 "승소했다" 댓글+2 2024.09.04 14:46 2845 4
20527 만원버스 서서 숨 몰아쉰 임산부...차 세워 보살핀 기사 댓글+5 2024.09.04 14:41 3705 18
20526 공사현장에서 홀로 쓸쓸히 사망한 23살 청년 2024.09.04 14:39 2971 6
20525 중앙분리대 들이받던 SUV, 경차로 막은 의인…돌아온 건 '보험 거절… 댓글+5 2024.09.04 14:37 3218 9
20524 이대서울병원서 영업사원 ‘무면허 수술’ 의혹…집도의 징계위 회부 댓글+4 2024.09.04 14:37 2489 1
20523 응급실 11곳 '거부' ... 2살 유아 '의식 불명' 댓글+3 2024.09.03 21:38 2751 5
20522 21살 대학생, 출근 이틀 만에 공사장서 숨져 댓글+4 2024.09.03 21:38 3150 6
20521 "결국 일어날 일이 일어났다"…더 미끄러운 '미끄럼방지 포장도로' 댓글+3 2024.09.03 21:37 3512 4
20520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 근황 댓글+4 2024.09.03 19:29 314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