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 수준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단계 인공지능 수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상성 03.28 14:36
개발자의 딜레마인데 이거...
분명이 잘되는데... 왜?! 이러는 거 개발자들 하루 이틀이 아님
다크플레임드래곤 03.28 14:46
??? : 버그없다… 이상하네…
??? : 버그있다… 이상하네…
ㅎ ㅏ…
꾸기 03.28 21:01
저 위에 "느닷없이 나타나는 능력"이란게..
어쩌면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진화과정에서 비어있는 부분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auroraleaf 03.29 08:08
[@꾸기] 나도 비슷한 생각함 소름... 지능 조금 더 높고 낮음에서 인간과 여타 영장류가 구분될 정도를 만들어내는 커다란 차이가 나는 게 비슷한 원리가 아닐까 생각...
타넬리어티반 03.29 09:06
원래 인간이 공부해서 얻는 깨달음도 점진적으로 쌓이다가 어느 순간 급성장함. 그런걸 설명하는 말에 불교의 돈오점수가 있잖아, 역치를 확 넘어서는 순간 갑자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듯.
larsulrich 03.29 15:59
무협이나 초사이언 벽을 넘으면 확 성장한다는게
이런얘기였구만
정센 04.01 08:30
그렇다는 말은 이미 AI는 인간의 통제범위를 넘어섰고 .. 언젠가 AI가 스스로 추론한 결과에 따라 내린 결론으로 인간세상의 종말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일이긴 하겠네 .. 지금도 사실 각국의 국방망같은게 가끔씩 해킹당하거나 공격당하는데 양자컴퓨터 기술의 10분의 1이라도 비스무리하게 개발이 되고 그게 암호를 뚫고 무기의 통제시스템을 해킹한다는게 그냥 상상으로 끝날일이 아니란거네 ..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570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2991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372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394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20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202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169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632 5
19338 일본 자동차 업계 역대급 사건이 터짐 2023.12.22 17:11 3450 7
19337 우즈벡 유학생들 납치출국 시킨 한신대 근황 댓글+2 2023.12.22 17:10 2928 7
19336 경복궁 2차 낙서범이 블로그에 적은글 댓글+6 2023.12.21 17:00 3580 4
19335 요즘 점점 이용자 수가 줄고 있다는 배달앱들 상황 댓글+4 2023.12.21 16:59 3595 2
19334 한문철 블랙박스에 나온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댓글+4 2023.12.21 16:54 3298 5
19333 생각보다 빡센 경복궁 낙서 복구 현장 댓글+1 2023.12.21 16:50 2505 2
19332 위험한 등굣길 때문에 기사 썼던 삼척 중학생 근황 댓글+2 2023.12.21 16:48 3356 18
19331 매일마다 1개씩 사라진다는 건설사 댓글+1 2023.12.21 16:46 327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