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바가지 잡겠다던 명동 근황









붕어빵 4개에 5천원








 
내용물이 빈약한 꼬마 김밥은 여섯줄에 6천원 - 오징어 구이는 1만 2천원














 
바가지 시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길동무 2023.12.27 13:47
길거리음식은 퇴출
아무무다 2023.12.27 14:12
저거 가격만 잡을게 아니고

월세부터 잡아야 하는거 아님??

왜 근본적인거부터 취재는 안하노.ㅋㅋㅋ
보님보님 2023.12.27 14:17
[@아무무다] 명동은 노점상도 월세 내는구나 몰랐네
아무무다 2023.12.28 12:32
[@보님보님] ?? 그럼 먼저가서 자리잡으면 공짜로 장사한다고 생각하셧나용

저거 깔세 내고 장사하는거 문제 많음... 사업자 등록 안하고 하는사람도 많고,

사업자 아니니 위생교육 이런것도 안받고 탈세에.... 뭐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데

또 싸그리 잡자니 그렇고... 애매~~함
파이럴 2023.12.30 16:07
[@아무무다] 노점 안하는 사람이 이런것 까지 알아야되냐???

븅쉰 노점충새키라 이런거 존나잘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디테일 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쉰 ㅋㅋㅋㅋㅋㅋㅋ


이새킨 댓글마다 존나 하층민 벌레 스멜 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무다 01.02 14:04
[@파이럴] 깔세도 모르는거 보니...

그냥 사업에 사자도 모르고 월급 받고 일하시는거 같은데....

어디부분이 하층민인지 체크좀 ㅋㅋㅋㅋ 혹시 전에 저한테 뚜까 맞으신적 있습니까??
아무무다 01.02 14:05
[@파이럴] 아 52시간 근무 저거 댓글에 대댓 단놈이네....

52시간 옹호하면 보통은 가진놈 아니냐??

뇌가 어째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종합젤리 2023.12.27 16:02
2주전 갔는데 2배정도 비싸긴하더라
2023.12.28 00:04
너무하네 진짜.
정장라인 2023.12.28 07:46
시내에서 파는건데 갑자기 휴게소는 왜 들고 오는지 나만 이해 안되나...
율하인 2023.12.28 09:08
나라에서 정해버리면 되자나
예를들어 닭꼬지 3000원 이거 어길시 신고하면 포상금 100만원 이렇게
간단하자나 왜이런걸 안하는거야 간단한걸 일하기싫으면 시민들에게 맞기라고 신고해줄테니 처리만 하란말야
2023.12.28 13:50
[@율하인] 그거는 살짝 위헌 아닐까? 자본주의 나라에서 가격설정은 본인 권리지
sun1141p 2023.12.28 21:58
[@율하인] 현 정부에서 시장경제에 그렇게까지 개입하는게 말이되나...?
정부의 시장경제 개입을 찬성하는 초 진보정부라도 그건 안되지.
높은 가격을 명시해 놓고 받는 바가지는 불법이 아님.

3,000원이라 적어놓고 30,000원 받는게 불법이지...
아무무다 01.02 14:07
[@율하인] 답안나오네..... ㅋㅋㅋㅋㅋ

제발.... 시장에 정부는 최소한으로 개입해야 하는거임...;;

보호 정도의 명목이어야함... 강제 강압은 안됨
sun1141p 2023.12.28 21:59
저기 월세가 얼마일까
sun1141p 2023.12.28 22:02
명동 노점상 월세 찾아보니 연간 임차료로 100만~150만원...

월세 10만원
왘부왘키 01.02 10:53
앵커분 예쁘다
인터넷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54 주식 수익률 100프로 넘겼는데 수천만원 손해본 사람 댓글+1 2023.12.23 19:54 3967 9
19353 1100만 유튜버이자 5600만 틱톡커 "특수 준강간" 혐의로 검찰 … 댓글+4 2023.12.23 19:52 4670 5
19352 경복궁 낙서 복구 비용, 부모한테 받아낸다 댓글+2 2023.12.23 19:19 3501 10
19351 2마리 9,900원 등장하자... 우는 치킨집 사장님들 댓글+7 2023.12.23 19:17 4201 1
19350 "음주운전 7번이나 적발된 운전자" 마지막 기회라며 선처한 판사 댓글+7 2023.12.23 19:17 3167 3
19349 경복궁 낙서범 "세종대왕 상에도 낙서 시도했다" 2023.12.23 19:15 2257 1
19348 채상병이 실종된지 3시간 후....임성근 해병대 1사단장 통화 내용 2023.12.22 17:27 2975 5
19347 결국은 문을 닫은 연탄공장 2023.12.22 17:22 3198 3
19346 공무원에 억대 뇌물주고 공사따냈다고 폭로한 업자 댓글+3 2023.12.22 17:19 3596 12
19345 가방 잃어버린 계양역 할아버지 근황 댓글+2 2023.12.22 17:18 3009 12
19344 수능 시험장서 마주친 학폭 가해자…규정 없어 피해자가 이동 댓글+1 2023.12.22 17:17 2391 3
19343 청소년에 속아 술 팔아도 고의 없으면 구제된다 댓글+5 2023.12.22 17:16 2410 4
19342 꽉 막힌 도로에서 길 비켜줬더니 구급차가 간 곳 2023.12.22 17:14 2741 3
19341 등굣길 초등생 납치 2억 요구…스스로 테이프 풀고 탈출 댓글+1 2023.12.22 17:14 2221 0
19340 4급 공익판정받은 2030청년들 내년에 현역복무가능성 댓글+5 2023.12.22 17:13 2188 1
19339 경남은행 부장 횡령 3000억대로 늘어…월 생활비만 7000만원 댓글+2 2023.12.22 17:11 265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