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는 본인이 달라고 한적 없다 주장
타임라인
2016년 학생 다침-학교공제회에서 수술비 140만원지급
2017 교사 입대- 학교로 계속 학부모 연락옴- 학교에서 군대에 있는 교사에게 알아서 해결하라고 압박
2018 교사가 휴가 나갈때마다 학부모에게 연락
2019 복직 후 매 월급날마다 50씩 이체
2019년 12월 31일 2차 수술하겠다고 전화달라고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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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알바하면서 저런 진상년 상대해봤는데 내가 언제 환불해달랬냐 빼액거리면서도 환불 해주니까 씨익하고 사라지더라. 저 개싸패년은 마녀사냥 당해야함.